띄어쓰기의 중요성과 잘못된 띄어쓰기 사례(inst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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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2-06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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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동사를 만들 경우는 동사 파생 접미사라 하고, 형용사를 만들 경우는 형용사 파생 접미사라 한다.
❍ ‘-되다’ 동사 파생 접미사 : 동사적 명사에 붙여, 그 움직임이나 상태가 스스로 이루어짐을 뜻하는 말로서 앞말과 붙여쓴다. 그러나 다음 두가지는 자기 스스로 동사의 의미를 지니고 있지만 그 외에 체언류와 합성되어 동사나 형용사가 되는 접미사이기도 하다.
❍ ‘때문’의존명사 : ‘Cause 이나 이유’를 나타내는 말로서 앞말과 띄어쓴다.
‘묵묵히 걸을 뿐이다’는 맞으며, ‘묵묵히 걸을뿐이다’는 틀리다.
‘정돈된다’는 맞고 ‘정돈 된…(투비컨티뉴드 )
띄어쓰기는 〈獨立新聞〉에서 처음 처음 되어 지금껏 연구ㆍ발전되어 오고 있는데, 여기서는 띄어쓰기가 왜 중요한지에 대한 이유를 살펴보고, 띄어쓰기의 규정과 語例를 分析한 후, 우리 생활 속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잘못된 띄어쓰기 사례(instance)에 대해 조사했습니다.
‘그럴 리가 없다’는 맞으며, ‘그럴리가 없다’는 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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띄어쓰기의 중요성과 잘못된 띄어쓰기 사례(instance)
띄어쓰기는 〈獨立新聞〉에서 처음 시작되어 지금껏 연구ㆍ발전되어 오고 있는데, 여기서는 띄어쓰기가 왜 중요한지에 대한 이유를 살펴보고, 띄어쓰기의 규정과 語例를 분석한 후, 우리 생활 속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잘못된 띄어쓰기 사례에 대해 조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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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사범교육
설명
❍ ‘뿐’ 의존명사 : ‘다만 어떠하거나 어찌할 따름이다’라는 뜻을 나타내는 말로서 띄어쓰기를 하여야 한다.
‘너 때문이다’는 맞으나, ‘너때문이다’는 틀리다.
❍ ‘리’ 의존명사 : ‘까닭이나 이유’를 뜻하며 어미가 ‘-ㄹ`로 끝난 말 아래에 쓰이며 띄어쓴다.
〔‘-되다/-하다’의 접미사는 띄어쓰는 경우가 많다〕
흔히들 ‘-되다/-하다’를 띄어쓰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