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클레이토스와 파르메니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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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1-08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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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대립적인 면에 주목하여 그는 또 로고스를 비유적으로 <전쟁…(sk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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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클레이토스와 파르메니데스>
레포트/인문사회
다. 그는 <사실 모든 것은 로고스에 따라 생겨남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아직 그것을 경험하지 않은 자와 같다(단편 1)>. <나에게서 듣지 않고 로고스에게서 듣고 로고스에 따르면서 모든 것은 하나라고 하는 것이야말로 현명하다(단편 50)>고 하면서, 이를테면 활이나 거문고와 같은 일상적인 소도구를 예로 들어 로고스 지배 상태를 설명(說明)하려고 하였다.헤라클레이토스44
헤라클레이토스와 파르메니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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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클레이토스 (Hrakleitos BC 540?∼?)
그리스 철학자. 에페소스의 왕가 출신. 불을 만물의 근원이라고 하고 그 만물은 alteration(변화) 하고 멎지 않는다고 말한 철학자로 알려져 있지만 이른바 <모든 것은 흐른다)>고 한 유명한 말도 플라톤이나 아리스토텔레스의 비판적 해석을 계승한 심플리키오스의 말이며 그 자신의 직접적인 발언은 아닐것이다. 활줄(시위)과 거문고줄은 2개의 반대방향으로 작용하는 힘의 결합으로 성립하지만 이러한 대립적인 것의 통일적 결합이라는 이법(理法)이 그가 강조하는 로고스이다. . 불이나 유동(流動)에 마주향하여 도 확실히 말하고는 있지만 그것은 그의 철학의 일면이고 더욱 중요한 것은 <로고스(logos)>에 대한 사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