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의 숲에서 경영하다1(정진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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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12-09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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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비용을 치를 수 록 내가 빛난다고 생각한다.
p35.36
타락할 기회가 있는 만큼 기회가 크다. 강희. 옹정. 건륭이 남긴 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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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오직 몇몇 위대한 기업과 스타트업이 잘 영위하고 있을 뿐이다. 가까운 나라 임에도 참 다르다.
경영 - 37
안거낙업
최근에 정치인과 기업가를 보면 사라졌다. 그렇기에 내가 본받고 싶어도 과연 따라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의 위인이다.
챕터 1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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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의 숲에서 경영하다1(정진홍)
인문학의 숲에서 경영하다 정리(arrangement)
인문의 숲 경영 - p34
강희제 지금의 위대한 소수의 ceo 와같다고 생각한다. 人生(life)을 어떻게 살아야 이정도인가 할 정도의 인재상이다.
p37
한국과 반대다. 사장은 항상 직원을 보고 여기서 뭐하나 저기서 뭐하나 기웃거리기를 반복한다. 한시도 쉬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고 사는 사람은 다르다.
위기가 크면 기회가 크다는 것이다. 결이 다를 수 밖에 없다. 일을 사랑하는 사람이자 그에 맞는 책임을 지는 사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