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자, 순자, 도가의 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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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9-16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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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의 성(性)에 대하여 선(善), 불선(不善)으로 구분할 수 없다.
맹자는 성의 선악에 대하여 고자와 논쟁을 벌였는데 고자(告子)의 이름은 불해(不害), 유묵(儒墨)의 도를 아울러 익힌 사람이다.”
“식색(食色)이 성(性)이다.
설명
맹자와순자그리고도가의윤리
맹자와 순자 및 도가의 대표학자인 노자와 장자의 윤리사상을 조사하였습니다. 그는 성에 대하여 선하다고 하는 성선(性善)을 말했고, 이것이야말로 인간이 금수와 구별되는 점이라 했고, 확충을 통하여 사람이 모두 요순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당시에는 성의 선악에 대한 담론이 유행하였던 것으로 보인다. 고자(告子)는 성(性)에 대하여
“성은 선함도 없고 선하지 않음도 없다”
“생지위성(生之謂性)”
“소의 성(性)과 사람의 성(性)은 같다.맹자와순자그리고도가의윤리 , 맹자, 순자, 도가의 윤리인문사회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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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맹자의 윤리
1) 성선설(性善說)
맹자는 성에 대하여 고자와 논쟁을 벌였고 매우 중시하여 많은 理論(이론)을 남겼다.”
“인성을 가지고 인의(仁義)를 이룸은 고리버들로 나무…(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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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 순자, 도가의 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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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인간이 부모에 효도하고 어른을 공경하는 친친경장(親親敬長)을 통하여 천하 모두에 도달하는 것도 확충(擴充)이고 양기(養氣), 진심(盡心), 지천(知天)도 확충이며 박학군설, 불능을 능하게 함도 확충이라고 하였다.
레포트/인문사회
맹자와 순자 및 도가의 대표학자인 노자와 장자의 윤리사상을 조사하였습니다. 또 성의 회복을 닦는 방법이 진성(盡性), 복성(復性)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