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수양록] 이갈리아의 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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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9-09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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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용어로 여자는 ‘움’이고 남자는 ‘맨움’이다. 남자와 여자가 뒤바뀐 세상이야기다. 내 호기심을 강하게 자극했다. 살림을 하고 아이를 양육하는 일을 맡는다. 여자가 남자의 역할을 하고 남자는 여자의 역할을 한다. 움은 가정을 꾸리고 생계를 책임지며 회사를 다닌다. 그래야 움이 돋보이기 때…(To be continu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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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가장 아름다운 맨움은 키가 작고 통통하고 꼬추가 작아야 한다. 맨움은 보통 가정주부다. 아주 독특한 발상으로 이루어진 책이다. 요즘은 소설과 시에 제법 재미를 들여 읽어보기로 하고 냉큼 읽어버렸다.
[독서수양록] 이갈리아의 딸들
이갈리아의 딸들
게르드 브란튼베르그
노옥재,엄연수,윤자영,이현정 옮김
황금가지
1판 1쇄 1996년 7월
1판 16쇄 1998년 3월
정치/사회 ` 사회복지 ` 여성학
독서기간 : 2009/12/7~8
여왕이 예전부터 내게 읽어보라던 책이다. 성격 또한 화끈하다.
게르드 브란튼베르그. 1941년 노르웨이 오슬로 출생. 여성해방운동가. 이 책은 1977년 영어로도 번역.
이갈리아는 여자가 남자보다 상대적으로 우위에 있는 세계다. 그땐 소설에 흥미가 없던 지라 나몰라라 했었다. 여성학, 페미니즘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