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시아의 가위바위보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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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8-22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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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처럼 철이 들었는지 이 세상에 나와 다르게 사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알고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외국인 노동자들이 겪는 어려움과 그 사람들의 권리를 말하는 이야기에 관심이 있었는데 ‘블루시아의 가위바위보’가 그런 책이었다. 다섯 가지 이야기 모두가 읽으면 읽을수록 내가 책 속으로 빠져들게 했다.
책에서 재미보다는 더 넓은 세상을 보게 되면서 내가 많이 큰 것을 느꼈다. 그림은 낯익었는데 역시 ‘뚝딱뚝딱 인권 짓기’를 그린 작가의 그림이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고래가 그랬어』와 『뚝딱뚝딱 인권 짓기』와 같은 인권에 대한 책을 읽으면서 책을 읽으면 뭔가 생각을 하고 그걸 누군가에게 말하고 싶어졌다. 누구에게나 인권은 소중하다는 걸 알게 되면서 엄마에게도 야단맞지 않을 권리에 대해 말씀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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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감상/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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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시아의 가위바위보를 읽고나서
책읽기를 좋아하는 나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랜, 수지 모건스턴, 재클리 윌슨 등 외국 작가의 동화를 참 좋아한다. 이 책의 그림과 글은 힘이 있어서 나에게 감동을 주었고 외국인 노동자들을 만나게 되면 꼭 힘내라고 말해주고 싶은 생각이 들도록 했다. 내가 외국인 노동자와 아이들을 …(To be continu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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