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길도 부용동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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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8-08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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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서재와 무민당 ○
격자봉의 혈맥이 세 번 꺾어져 내려오면서 소은병이란 바위가 있다아 1637년 이 바위 밑에 초가로 집을 지었다가 그 뒤에 잡목을 베어 세간 집을 지었는데, 낙서재라 했다. 그리고 무민당 옆에 못을 파고 연꽃을 심었으며, 낙서재와 무민당 사이에 동와와 서와의 각 한간 집을 지었다. 이런 집들은 조각이 없는 간결한 집이었으나 기둥이 높아 반자의 천정을 갖춘 집이었다.보길도부용동원림 , 보길도 부용동원림기타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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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길도 부용동원림에 대한 글입니다.
낙서재는 사방으로 퇴를 달아 매우 컸다.보길도 부용동원림
○ 승룡대 ○
승룡대는 동천석실이 있는 안산 동쪽 기슭에 깎은 듯이 서 있는 자연 암석이다. 무민당은 사방으로 퇴를 달아 매우 넓으며, 기둥도 높게 써서 천정에는 반자를 했다. 이 바위에 오르면 상면이 평평하여 수십 사람이 앉을 수 있다아 대의 동쪽에 있는 작은 암석이 앉을자리를 마련해 주고 있다아 고산은 언제나 지팡이를 의지하고 이 바위에 걸터앉아 시가를 읊었으며, 승룡대를 우화등선의 선격으로 생각하였다.
○ 곡수당 ○
곡수…(sk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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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길도 부용동원림에 대한 글입니다. 1653년 2월 낙서재 남쪽에 잠을 자는 한 간 집인 외침을 짓고, 세상을 등지고 산다는 뜻에서 무민당이라는 편액을 달았다. 동와와 서와는 세상의 명리를 떠나 꾸밈없는 집이란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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