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자와 맹자, 맹자와 순자간의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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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7-24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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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본성으로 인과 의를 행하는 것은 버들가지로 버드나무 그릇을 만드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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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철학과 인성론 및 고자 성론, 맹자의 성론에 대한 비판에 대해서 작성했습니다.”
-여기에서의 인의 의미는 1에서…(drop)
중국(China) 철학과 인성론 및 고자 성론, 맹자의 성론에 대한 비판에 대해서 작성했습니다.”
- 인이나 의와 같은 도덕 행위도 인성에서 곧바로 실현되는 것이 아니라 그 사이에 모종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주장이다.
③,④ “타고난 것을 본성이라고 말한다. 인이나 의와같은 도덕적 행위는 본성과는 무관하게 외재하는 것이며 후천적으로 얻어지는 것이라는 結論(결론)을 이끌어 낼 수 있다
②“본성은 갇힌 채 소용돌이 치는 물과 같아 동쪽으로 트면 동쪽으로 흐르고, 서쪽으로 트면 서쪽으로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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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고자의 성론 : ‘성무선무불선론’
고자의 성론은 먼저 고자가 맹자의 성선론을 인지한 상태에서 비판적인 견해를 제시하고, 이에 대해 다시 맹자가 비판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먼저 그의 주장을 하나씩 검토해보자.
①“본성은 버늘가지와 같고 의는 버드나무 그릇과 같다.” “식욕과 색욕이 본성이다...”
- 선불선의 나뉨은 물꼬를 동쪽으로 트면 물이 동쪽으로 흘러가고 서쪽으로 트면 물이 서쪽으로 흘러가듯 후천적인 것에 달렸다는 주장이다.고자와맹자,맹자와순자간의논쟁 , 고자와 맹자, 맹자와 순자간의 논쟁인문사회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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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인은 안에 있지 밖에 있지 않으며, 의는 밖에 있지 안에 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