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상구의 1년만 미쳐라를 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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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4-03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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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대한민국의 한 사람이 사회에서 한 자리를 차지 할 때까지 스스로의 길을 개척해나가며 그 길에 ‘미치는’ 시간이 얼마나 될까? 대부분은 19세까지 중등교육을 받는다. 그 1년의 가치를 우리는 너무나도 쉽게 보고서 되는데로 살아간다. 최선을 다해 작성한 것이니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나머지 30% 중 극소수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아 대학포기를 ‘선택’하고 자신의 길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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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과연 그러한 사람들이 많을까? 대부분은 고등학교까지 그것이 인문계이든 실업계이든 특수 목적 고등학교이든 일단 다니고 본다. 10대도, 30대도, 40대도, 아니 50대, 60대, 70대, 80대에게도 1년이라는 시간은 그리 짧지 않은 시간이다.
강상구의 1년만 미쳐라를 읽고나서 나서 작성한 독후감입니다.
강상구의 1년만 미쳐라를 읽고나서
20대에서 1년이라는 시간의 가치는 향후 자신의 미래에 얼마나 크나큰 影響을 끼칠까?
이 책은 20대만을 타겟으로 잡고 쓴 책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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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EPL의 이청용이나 김연아, 손연재, 박태환과 같은 스포츠 스타들은 어릴 때부터 자신이 ‘미칠’ 것을 찾아 학업대신 그것이 ‘미쳐서’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 낸 사람들이다. 자, 고등학교 졸업을 하면 20살에 접어들게 된다 대한민국의 70%는 4년제든 2년제든 유학을 가든 대학을 간다. 또 그 중 일부만이 그 길이 옳았다는 것을 확인을 하며, 성공을 하고 나머지들은 실패를 하며 대학으로 진로를 바꾸거나 되는 데로 살아가게 되는 모습들을 보인다.
최선을 다해 작성한 것이니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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