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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전지, 박막형 개발과 효율 제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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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28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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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강기환 박사는 “실리콘을 얇게 잘라 활용하는 태양전지 박형화 수준은 오는 2010년 150㎛수준까지 이르게 될 것”이라며 “관련 제조 설비와 공정에도 면밀한 준비가 있어야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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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열린 ‘2008 솔라에너지산업 future(미래) 세미나’에서 김동환 태양광사업단장은 “향후 박막형 태양전지가 전체 태양광 시스템의 가격을 낮추는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본다”며 “전체시장의 20% 정도는 박막형이 차지하게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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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태양전지 산업이 경쟁국을 따라잡기 위해서는 박막형(유리기판 활용) 모듈 관련 기술 개발과 효율 극대화에 집중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편, 국내 태양광 전지 누적 설치용량은 올 연말 최초로 100㎿를 돌파할 것으로 보이지만 상용화 시기, 발전 효율, 단가 등 모든 면에서 경쟁국에 크게 뒤쳐지면서 여전히 독일의 5분의1, china의 3분의1 수준에 그칠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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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단장은 “오는 2010년 실리콘 생산량은 총 12만톤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지만, 관련 업계의 생산기대치는 26만톤을 훌쩍 뛰어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며 “생산기대치의 절반 수준에도 못미치는 실리콘 생산으로 새로 시장에 뛰어드는 주자일수록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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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실적으로 세계 태양광 전지시장의 90% 가량을 점하고 있는 실리콘 전지부문에선 웨이퍼 원재료인 폴리실리콘의 공급부족 현상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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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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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리콘 전지의 박형화 추세도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신재생에너지센터 이성호 소장은 “세계 최고의 반도체기술을 활용해 현 12%선인 태양전지의 효율성을 2010년까지 18%까지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라며 “이렇게 되면 시스템 단가도 ㎾ 발전당 800만원 악팎에서 600만원 수준으로 떨어지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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