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government 사업 `이삭줍기`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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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16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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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government 사업 `이삭줍기`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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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 행자부 행정정보화팀 사무관은 “이 시스템 구축으로 자치단체 간 필요한 정보가 자동 연계돼 공무원 전·출입 등 기존 종이 서류 송부에 따른 불편과 인사 정보 재입력에 따른 업무 비효율성이 최소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 웹브라우저를 통해 자신의 기본 인사정보를 열람하고 경미한 사항은 직접 수정할 수 있어 공무원의 개인정보 통제권도 강화된다된다. 특히 이달 말까지 정부통합전산센터, 통합형사사법체계 등 굵직한 프로젝트가 쏟아질 것으로 보여 관련 업계의 막판 수주전이 치열할 전망이다.
연말이 가까워 오면서 전자정부 지원 사업의 제안요청서(RFP)가 속속 공개되고 있다.
전자정부 사업 `이삭줍기` 분주
특히 최신 자료를 기반으로 기관의 종합적인 인사 present condition 통계를 실시간으로 신속하게 검색, 자체 인사정책 수립과 인사권 행사시 이를 활용할 수 있어 각 지자체 단체장 등 인사권자에게도 유용한 시스템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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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정부 사업 `이삭줍기` 분주
13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6개월간 추진될 예정인 이번 사업을 통해 행자부는 현재 운용중인 인사행정 정보 시스템을 각 시·군·구의 업무 environment에 맞도록 改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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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공무원의 인사 행정도 시스템으로=행정자치부는 최근 ‘자치단체 인사행정 정보화 2단계 개발사업’에 대한 사업 공고를 내고 8일 입찰을 마감한다. 또 자치단체 인사정보 연계 시스템과 인사업무 기능 등도 추가 개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