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경영] kn3235257 임금·가격·이윤 / 임금·가격·이윤칼 마르크스Ⅰ.〔생산과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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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11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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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임금 인상 이전에 국민 생산이 고정적이 아니고 가변적이었다면 임금 인상 뒤에도 그것은 계속 고정적이 아니고 가변적일 것이다. 그 상승은 우선 현존 사태에서 출발하게 될 것이다. 그것은 변하지 않는 게 아니라 변하며, 인구 변동을 고려하지 않는다 해도 그럴 수밖에 없다. 그의 첫째 주장은 명백히 오류다. 첫째로 국민 생산물의 총량은 고정된 것, 수학자들이 말하는 것과 같은 불변의 양 또는 크기라는 것, 둘째로 실질 임금의 총액, 다시 말해 그 임금으로 살 수 있는 상품의 양으로 측정되는 임금의 총액은 고정액, 불변의 크기라는 것이다. 그 상승은 우선 현존 사태에서 출발하게 될 것이다. 자본 축적과 노동 생산력이 끊임없이 변하기 때문이다 오늘 갑자기 전반적 임금률이 상승한다 해도 이 상승은 그것의 잠재적 결과가 어떠하든간에 그 자체가 생산량을 직접적으로 alteration(변화) 시키지 못하리라는 것은 전적으로 사실이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생산물의 가치와 양은 해마다 늘어나며, 국민 노동이 생산력도 해마다 늘어나고, 이 늘어나는 생산물을 유통시키는 데 필요한 화폐량도 끊임없이 변한다. 예컨대 8이라는 숫자가 주어져 있다고 할 때 이 숫자의 절대적 한계 때문에 그 구성 부분의 상대적 한계가 변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한 해를 두고 볼 때, 또는 여러 해를 서로 비교해 볼 때 옳은 것은 한 해의 하루하루를 두고 볼 때도 옳다. 만약 이윤이 6이고 임금이 2라면 임금이 6으로 늘어나고 이윤이 2로 줄어든다 해도 총량은 여전히 8이다. 국민 생산의 총량이나 크기는 끊임없이 변한다. 임금·가격·이윤칼 마르크스Ⅰ.〔생산과 임금〕 웨스턴 씨의 주장은 사실 다. 그러나 국민 생산량이 가변적이 아니라 불변적이라고 가정해 보자. 그렇다 할지라도 우리 친구 웨스턴 씨가 논리적인 conclusion(결론)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여전히 근거 없는 주장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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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영 kn3235257 임금·가격·이윤 / 임금·가격·이윤칼 마르크스Ⅰ.〔생산과 임
임금·가격·이윤칼 마르크스Ⅰ.〔생산과 임금〕 웨스턴 씨의 주장은 사실 다음 두 가지 전제를 근거로 한 것이었다. 이와 같이, 생산 총량이 고정되어 있다는 것은 결코 임금 총액이 고정되어 있다는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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