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포트] 멜라민공포 / `멜라민 공포` 식약청·업자 `늑장 대응` 화 키워 China에서 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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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8 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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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아직 회수되지 않고 유통된 과자가 3톤에 달한다.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다. 그것도 멜라민 문제가 더욱 확대되자 대응을 보인 것이다. 단지 17kg만 압류되고 나머지를 모두 유통되다 놀라운 일이다. 이러한 일이 일어난 것은 식약청이 제대로 대응을 하지 않고 이 문제에 대해 크게 관심을 두지 않은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나라 식약청 및 업자들은 `늑장 대응`으로 화를 더욱 키웠다. 우리나라는 25일 이제야 겨우 금지했다. 다른 이웃나라 대만, 싱가포르 그리고 말레이시아에서는 21일, 23일에 중국산 과자류 수입을 전면 금지하는 등 발 빠른 대응을 보였다. 이는 나머지 제품들이 모두 팔려나간 것이다. 인체에 유해한 멜라민을 중국 업자들이 제품에 넣는 이유는 품질 검사 때 단백질 함유량이 높게 나오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실을 알게 된 중국 당국은 긴급 조취를 취하고 회수 등 여러 가지 조취를 취했다. 사실 멜라민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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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민 공포` 식약청·업자 `늑장 대응` 화 키워 중국에서 멜라민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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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논란이 되고 있는 `멜라민`은 사람이 먹을 경우 신장결석을 일으키는 화학 물질이다. 더구나 중국산 제품 428개 중 124개만 검사했다. 중국의 이러한 문제를 보고 우리나라 식약청에서 몇몇 제품들을 검사를 통해 멜라민이 검출된 것을 회수 했다. 그렇다면 시중에 유통된 것은 3톤보다 훨씬 더 많을 것이다. 또한 `미사랑 카스타드` 1039kg도 이미 시중에 유통됐다. 그리고 `미사랑 카스타드`는 동일 제조일약 97%를 회수 했다고 하지만 1톤의 많은 양이 유통됐다. 이번 검출된 `밀크 러스크`의 경우 동일 제조일 수입량 1856kg중 17kg만 압류됐다. 같은 주변국이지만 많은 차이를 보인다. `멜라민 공포` 식약청·업자 `늑장 대응` 화 키워 중국에서 멜라민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중국산 분유부터 스타트해서 우유, 과자, 커피프림 등 여러 중국산 제품들이 멜라민이 함유되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이 멜라민이 함유된 중국산 제품을 수입한 각 나라들은 제품 리콜 등 발 빠른 대응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