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철의 백혈병은 없다를 읽고쓰기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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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06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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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간에 문제가 정말 없다면 다른 곳에 문제가 있는 것이니 종합적으로 검사해서 문제부위를 찾아줘야 하는 거 아니냐고, 이러다 사람 죽겠다고 강하게 항의하니 그제야 다시 입원을 하라며 요인을 찾기 처음 했고 결국은 간의 부분에 문제가 있었던 것이다. 자신이 수술한 부위만 문제가 없으면 된다는 태도와 분명 발생한 문제가 있는데 퇴원하라고 하는 것은 이해불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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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감상서평
공동철의 백혈병은 없다를 읽고쓰기나서
공동철의 백혈병은 없다를 읽은후나서
남편에게 간이식을 해준 성당 동생을 돌보느라 12, 1월을 자주 병원에 드나들었었다.
잔뜩 열받아 도대체 의사들이 왜 그러는지 이해가 안간다고 투덜거릴 때 지인이 이 책을 권해주셨다. 이제 그 요인을 확실히 찾아 좋아지고 있지만 그 동안 병원측의 행동에 대해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너무나 많았었다. 병원에서 특히 수술에 쓰이는 의학용어들이 대부분 기계를 조작할 때 쓰는 용어들이라며 수술이 잘못되어 환자가 사망했을 때 의사들은 ‘실패(fail)’라는 단어를 사용한다는 말씀을 덧붙이며... 수술의 operation이란 영단어도 기계를 조작하다라는 의미가 있다 결국 사람 몸을 단순한 기계로 바라본다는 것인지...
책 내용은 과히 충격적이었다.
건강이 좋지 못한 자신에게 오늘날의 의학과 병원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았고 질병으로 고통 받는 사람에게 의학과 병원이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은 깜짝 놀랄만한 일이다. 이식 후 좋아지는 것만을 기대했는데 오히려 더욱 악화되는 증세에 그 부부는 정말 힘든 시간을 보냈었다.
가장 화가 났던 것은 나빠져가고 있는 상태에 대한 방관이었으며, 그 요인을 찾기는커녕 간은 아무 문제가 없다는 말만 되풀이했었다. 한의사들 사이에서는 꽤 유명한 소설 김봉한이 그의 저서이다. 책을 쓴 사람은 전기工學(공학) 을 전공한 사람이지만 오랫동안 자신의 건강 문제로 병원에 드나들면서 의학의 문제에 관심을 갖기 처음 했고 제대로 된 의학과 건강법을 정립시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왔다. 특히 백혈병이라고 진단받는 순간부터 처음 되는 어마어마한 치료법들,…(skip)
공동철의 백혈병은 없다를 읽고쓰기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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