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수양록] 헤르만 헤세의 독서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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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3-27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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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1
반면 우리의 원칙은, ‘가치가 없는 건 가급적 장서로 들여놓지 말고 일단 검증된 것은 절대 버리지 않기!’다. p10
오늘날 읽기는 누구나 다 배우지만, 얼마나 강력한 보물을 손에 넣었는지를 진정으로 깨닫는 이는 소수에 불과하다는 얘기다. .... 그와 정반대로 책은 오직 삶으로 이끌어주고 삶에 이바지하고 소용이 될 때에만 가치가 있다아 그러므로 독자들에게 불꽃같은 에너지와 젊음을 맛보게 해주지 못하고 신선한 활력의 입김을 불어넣어주지 못한다면, 독서에 바친 시간은 전부 허탕이다.....하지만 갑자기 그 ‘12’라는 숫자가 나오면서부터 작가에 대한 나의 전폭적인 신뢰가 흔들렸고 느닷없이 불신이 일었다. p39
하지만 나는 이 문제에 관한 한 생각을 바꿀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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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의 독서의 기술
헤르만 헤세 지음
김지선 옮김
뜨인돌
초판 1쇄 2006년 10월
초판 2쇄 2006년 11월
인문 ` 독서/글쓰기 ` 독서 ` 독서법
`밑줄`
남독은 결코 문학의 영예가 아닌 부당한 대접이라고 말이다. 큰일은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사소한 일은 진지하…(drop)
서평감상/서평
다. p33
작가는 11이라고 썼다가 나중엔 12라고 써놓고는, 원고를 다시 꼼꼼히 읽어보지 않은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