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년대 및 1930년대 조선총독부의 인사정책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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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7-12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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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문관시험 응시자의 대부분이 순사나 면리원 등의 하급관료나 관청 급사 등이었다는 사실에서도 보듯이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조선인 응시자의 대부분은 본적지를 떠나지 못했다.1920년대및1930년대조선총독부의인사정책에관한연구 , 1920년대 및 1930년대 조선총독부의 인사정책에 관한 연구인문사회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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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대 및 1930년대 조선총독부의 인사정책에 관한 연구
다. 이 글에서 말하는 출신지역은 본적지와 현 거주지의 도계가 일치하는 경우를 말한다. <표 10>은 보통문관시험 합격자의 본적지와 임용지를 비교한 것이다. 임용된 사람 184명 중 135명(73.4%)이 연고지 도에 배치되었고 49명(26.6%)만이 다른 지역으로 배치되었다.
레포트/인문사회
1920년대 및 1930년대 조선총독부의 인사정책에 관한 연구에 대한 글입니다. 합격자 수가 적었던 황해도와 함북은 100% 도내 배치를 하였고, 가장 낮은 평남(58.3%)도 60%에 육박했다. 도외로 배치된 경우는, 합격자가 본적지를 떠나 다른 도에 거주한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다. 1920·30년대에도 그러한 원칙은 관철되었다.
1920년대및1930년대조선총독부의인사정책에관한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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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대 및 1930년대 조선총독부의 인사정책에 관한 연구에 대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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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임용의 특징
1910년대에는 보통문관시험 합격자를 출신지역에 배치하는 지역연고주의 방식을 채택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