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만 2세 , watch일지 1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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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4-16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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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을 때 도시락을 꺼내놓고 놀잇감에서 놀고 있었음. 교사가 다가가 다른 친구들도 앉아서 기다리니 앉아서 기랴려 볼까? 하였더니 바닥에 엎드리며 무표정하게 있었음. 개월수 도 늦지만 기저귀를 하고 있어 배변 연습을 하려고 하였음. 별 거부가 없이 기저귀를 빼고 소변을 보려고 시도하여 보았음. 반응이 없었지만 소변을 보려고 시도하는 모습이 기특하였음. 잠잘 시간에 쉽게 잠을 이루지 못하고 혼자서 소리를 내면서 노는 모습이었다. 엄마라는 말만 겨우 할 정도라 규리가 말을 많이 해 볼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규리가 간단한 퍼즐이나 모양 맞추기는 교사가 옆에서 조금 도움을 주면 잘하였다. 지금은 손씻기 활동을 한다고 얘기해주어도 가만히 있지 못하고 주저 앉앗다고 교사가 손씻어 줄 때 일어나 꿉놀이를 하는 모습이었다.
수면습관
잠잘 시간에 쉽게 잠을 이루지 못하고 혼자서 소리를 내면서 노는 모습이었다. 엄마와의 애착이 잘 되어 있지만 또래관계나 사회성에서 많이 늦어서 하고싶은데로 하려고 하다가 막히면 울음으로 해결하는 모습이었다. 교사가 “ 우리 다른 친구들이 자니까 조금만 조용히 해줄까?”했더니 멈추지 않고 소리를 내며 노는 모습을 보였다. 교사가 다가가 발자국 모양을 일정한 간격을 두고 한발씩 건너가 보자고 제시하였더니 어려워하였다. 교사가 다가가 발자국 모양을 일정한 간격을 두고 한발씩 건너가 보자고 제시하였더니 어려워하였다.
등.하원할 때 인사말과 함께 인사하는데 여러 번 반복해서 그런지 제법 고개를 숙이며 인사를 하였다.
점심을 먹기전에 손씻기 활동을 하는데 친구들은 앉아서 기다리는데 복도를 뛰어다니며 놀았다. 집에서도 잠을 쉽게 자려고 하지 않았다고 함. 규리가 잠이 오지 않으면 놀잇감을 가지고 놀려고 하거나 일어서서 다른 친구의 잠을 방해하는 모습을 보였음.
소꿉놀이영역에서 인형가지고 놀다가 소리를 지르며 울고 있었음. 개구리 인형을 가지고 놀고 싶어서 규리손에 있는 개구리 인형을 뺏으려다 소리를 질렀음. 아직 언어와 인지가 조금 늦되는 모습이 보여서 말이 늘수 있도록 일상생활에서도 언어를 반복적으로 하여 주었음.
점심 먹을 때 도시락을 꺼내놓고 놀잇감에서 놀고 있었음. 교사가 다가가 다른 친구들도 앉아서 기다리니 앉아서 기랴려 볼까? 하였더니 바닥에 엎드리며 무표정하게 있었음.
소꿉놀이영역에서 인형가지고 놀다가 소리를 지르며 울고 있었음. 개구리 인형을 가지고 놀고 싶어서 규리손에 있는 개구리 인형을 뺏으려다 소리를 질렀음. 아직 언어와 인지가 조금 늦되는 모습이 보여서 말이 늘수 있도록 일상생활에서도 언어를 반복적으로 하여 주었음.
규리가 종이벽돌 블록을 중심을 잡고 걸어 보았음. 중심을 잡으며 걷기엔 어려움을 느끼지만 소리를 지르며 무척 좋아하였음. 다른친구도 할 수 있도록 하여주었더니 규칙을 지키지 않고 소리를 지르며 계속 반복적으로 놀이를 하려고 하였음.
규리가 종이벽돌 블록을 중심을 잡고 걸어 보았음. 중심을 잡으며 걷기엔 어려움을 느끼지만 소리를 지르며 무척 좋아하였음. 다른친구도 할 수 있도록 하여주었더니 규칙을 지키지 않고 소리를 지르며 계속 반복적으로 놀이를 하려고 하였음.
또래친구들과 어울려 놀기보다는 소리를 지르며 뛰어다니며 놀기를 무척 좋아함. 다른 영아들이 시끄럽다고 해도 그러면 안된다고 알려주었음.
생일이 늦는것도 있지만 기저귀를 차고 있어서 배변연습을 하기 까지 말로 표현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여야 겠다.
어머님께서 규리가 현재 놀이치료와 언어치료도 다닌다고 하셨다. 엄마와의 애착이 잘 되어 있지만 또래관계나 사회성에서 많이 늦어서 하고싶은데로 하려고 하다가 막히면 울음으로 해결하는 모습이었다. 규리가 간단한 퍼즐이나 모양 맞추기는 교사가 옆에서 조금 도움을 주면 잘하였다.
배변습관
집에서도 잠을 쉽게 자려고 하지 않았다고 함. 규리가 잠이 오지 않으면 놀잇감을 가지고 놀려고 하거나 일어서서 다른 친구의 잠을 방해하는 모습을 보였음.
식습관
어린이집, 관찰일지, 만2세
집에서도 잠을 쉽게 자려고 하지 않았다고 함. 규리가 잠이 오지 않으면 놀잇감을 가지고 놀려고 하거나 일어서서 다른 친구의 잠을 방해하는 모습을 보였음.
사회· 정서
식습관
레포트 > 기타
개월수 도 늦지만 기저귀를 하고 있어 배변 연습을 하려고 하였음. 별 거부가 없이 기저귀를 빼고 소변을 보려고 시도하여 보았음. 반응이 없었지만 소변을 보려고 시도하는 모습이 기특하였음.
수면습관
등.하원할 때 인사말과 함께 인사하는데 여러 번 반복해서 그런지 제법 고개를 숙이며 인사를 하였다. 소꿉놀이영역에서 인형가지고 놀다가 소리를 지르며 울고 있었음. 개구리 인형을 가지고 놀고 싶어서 규리손에 있는 개구리 인형을 뺏으려다 소리를 질렀음. 아직 언어와 인지가 조금 늦되는 모습이 보여서 말이 늘수 있도록 일상생활에서도 언어를 반복적으로 하여 주었음. 어머님께서 규리가 현재 놀이치료와 언어치료도 다닌다고 하셨다. 규리가 간단한 퍼즐이나 모양 맞추기는 교사가 옆에서 조금 도움을 주면 잘하였다.
배변습관
설명
신체
신체
신체영역에 비취된 발자국을 놓고 놀고 있었다. 지금은 손씻기 활동을 한다고 얘기해주어도 가만히 있지 못하고 주저 앉앗다고 교사가 손씻어 줄 때 일어나 꿉놀이를 하는 모습이었다. 다른 또래의 친구들이 해보이자 시도하였지만 잘 되지 않았다. 다른 또래의 친구들이 해보이자 시도하였지만 잘 되지 않았다.
점심을 먹기전에 손씻기 활동을 하는데 친구들은 앉아서 기다리는데 복도를 뛰어다니며 놀았다. 생일이 늦는것도 있지만 기저귀를 차고 있어서 배변연습을 하기 까지 말로 표현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여야 겠다.
어린이집, 만 2세 , watch일지 1학기
개월수 도 늦지만 기저귀를 하고 있어 배변 연습을 하려고 하였음. 별 거부가 없이 기저귀를 빼고 소변을 보려고 시도하여 보았음. reaction response이 없었지만 소변을 보려고 시도하는 모습이 기특하였음.
어머님께서 규리가 현재 놀이치료와 언어치료도 다닌다고 하셨다. “쉬했나 볼까?” 했더니 웃으며 뛰어다니며 놀았다.
또래친구들과 어울려 놀기보다는 소리를 지르며 뛰어다니며 놀기를 무척 좋아함. 다른 영아들이 시끄럽다고 해도 그러면 안된다고 알려주었음.
다. 또래친구들과 어울려 놀기보다는 소리를 지르며 뛰어다니며 놀기를 무척 좋아함. 다른 영아들이 시끄럽다고 해도 그러면 안된다고 알려주었음. 점심을 먹기전에 손씻기 활동을 하는데 친구들은 앉아서 기다리는데 복도를 뛰어다니며 놀았다. “쉬했나 볼까?” 했더니 웃으며 뛰어다니며 놀았다. 다른 또래의 친구들이 해보이자 시도하였지만 잘 되지 않았다. 지금은 손씻기 활동을 한다고 얘기해주어도 가만히 있지 못하고 주저 앉앗다고 교사가 손씻어 줄 때 일어나 꿉놀이를 하는 모습이었다. 교사가 기저귀를 확인해서 갈아주었다. 규리가 종이벽돌 블록을 중심을 잡고 걸어 보았음. 중심을 잡으며 걷기엔 어려움을 느끼지만 소리를 지르며 무척 좋아하였음. 다른친구도 할 수 있도록 하여주었더니 규칙을 지키지 않고 소리를 지르며 계속 반복적으로 놀이를 하려고 하였음. 등.하원할 때 인사말과 함께 인사하는데 여러 번 반복해서 그런지 제법 고개를 숙이며 인사를 하였다. 교사가 다가가 발자국 모양을 일정한 간격을 두고 한발씩 건너가 보자고 제시하였더니 어려워하였다. 교사가 기저귀를 확인해서 갈아주었다. 교사가 “ 우리 다른 친구들이 자니까 조금만 조용히 해줄까?”했더니 멈추지 않고 소리를 내며 노는 모습을 보였다. 엄마와의 애착이 잘 되어 있지만 또래관계나 사회성에서 많이 늦어서 하고싶은데로 하려고 하다가 막히면 울음으로 해결하는 모습이었다.
언어· 인지
Download : 1학기 관찰일지 만2세 8-9명.zip( 40 )
점심 먹을 때 도시락을 꺼내놓고 놀잇감에서 놀고 있었음. 교사가 다가가 다른 친구들도 앉아서 기다리니 앉아서 기랴려 볼까? 하였더니 바닥에 엎드리며 무표정하게 있었음.
언어· 인지
순서
잠잘 시간에 쉽게 잠을 이루지 못하고 혼자서 소리를 내면서 노는 모습이었다. 엄마라는 말만 겨우 할 정도라 규리가 말을 많이 해 볼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교사가 기저귀를 확인해서 갈아주었다.
신체영역에 비취된 발자국을 놓고 놀고 있었다.
사회· 정서
신체 언어· 인지 사회· 정서 식습관 배변습관 수면습관 신체영역에 비취된 발자국을 놓고 놀고 있었다.
생일이 늦는것도 있지만 기저귀를 차고 있어서 배변연습을 하기 까지 말로 표현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여야 겠다. “쉬했나 볼까?” 했더니 웃으며 뛰어다니며 놀았다. 엄마라는 말만 겨우 할 정도라 규리가 말을 많이 해 볼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교사가 “ 우리 다른 친구들이 자니까 조금만 조용히 해줄까?”했더니 멈추지 않고 소리를 내며 노는 모습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