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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셋톱박스 2위권 업체 `대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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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18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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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셀런은 아직은 국내 IPTV 시장에 주력하고 있지만 가장 수익성이 좋은 IP 셋톱박스 시장에 선두주자로 올라섰다.

설명

2위권 업체 가운데 현대디지탈텍이 외형은 가장 크지만 이익률은 뒤처지는 이유다.
셋톱박스 2위권 업체 `대약진`
국내 셋톱박스업계는 지난 2분기에도 고공행진을 이어간 가운데, 주요 업체마다 差別적인 경쟁력을 서서히 드러내고 있다. 현대디지탈텍(대표 정규철)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액이 55.8% 늘어난 372억원, 영업이익은 110% 가까이 증가한 19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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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휴맥스는 누가=모두 올해 매출 1500억원 이상에 영업이익률 10%대를 넘보는 중견 셋톱박스 전문업체들이 급격한 외형 성장과 더불어 저마다 差別화된 경쟁력을 시험받게 될 전망이다. IPTV 셋톱박스 시장을 선점한 셀런(대표 김영민)도 현재 막바지 실적 집계를 진행중인 가운데 2분기 약 370억원의 매출과 5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주 실적발표를 앞둔 가온미디어(대표 임화섭)는 지난해 같은 기간 적자에서 올 2분기는 344억원의 매출에 32억원의 영업이익이 예상된다된다. SK증권 이지훈 애널리스트는 “휴맥스와 더불어 이들 2위권 업체들은 국내외 시장에서 서서히 자리잡으며 당분간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순서
서한기자@전자신문, hseo@
셋톱박스 2위권 업체 `대약진`
셋톱박스 2위권 업체 `대약진`



국내 셋톱박스 업계 2위권 업체들의 약진이 두드러진다. 셋톱박스 업체의 매출과 영업이익율을 좌우하는 변수는 고부가가치 제품군 비중과 방송사업자 매출 비중이다. 셀런은 IPTV 셋톱박스 시장의 속성상 100% 통신사업자 매출이다.

셋톱박스 2위권 업체 `대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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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의 한 전문가는 “어느 한쪽에 치우치기보다 사업자 시장과 일반 유통시장(오픈마켓)의 비중을 적절히 안배하는 것이 더 效果적”이라며 “곧 중국 등 신흥 업체들이 가세하면서 경쟁이 심화될 것을 예상하면 지금 호황기에 이들 2위권 업체들의 발빠른 변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토필드(대표 이용철)는 353억원의 매출에 영업이익 78억원을 기록, 각각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111.8%, 606.4%씩 급증했다. 이에따라 셋톱박스 업계에도 점차 옥석이 구분되는 모습이다. 안정적인 대규모 매출을 보장해주는 방송사업자 시장 비중에서는 반대로 현대디지탈텍이 90%로 최고인 반면, 가온미디어는 전체 매출의 70%, 토필드는 30%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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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업계, 대폭 성장= 2위권 주요 업체들의 2분기 실적은 예상대로 호조를 보였다. 휴맥스가 여전히 아성을 굳건히 하고 있는 가운데 가온미디어·셀런·토필드·현대디지탈텍 등 주요 2위권 업체들이 모두 큰 폭의 실적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다.

현재 고부가가치 제품군인 HD급·PVR용 셋톱박스 매출 비중은 토필드가 40%로 가장 높고 가온미디어는 최근 30% 가까이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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