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신체와미술[손과발 해부학p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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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1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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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 약 30개의 뼈로 구성되어 있는데, 손목에는 8개의 수근골(手根骨)이 있고, 손바닥에는 5개의 중수골(中手骨)이 있다.
인체의 사지(四肢)를 상지와 하지로 구분하고, 상지를 손이라고 하는 경우도 있으나, 보통은 상지를 팔과 손으로 구별하여 부르는 수가 많다.
손은 약 30개의 뼈로 구성되어 있는데, 손목에는 8개의 수근골(手根骨)이 있고, 손바닥에는 5개의 중수골(中手骨)이 있다아
소구와 소릉은 평행으로 달리는데, 그 달리는 방향에 따라 특이한 무늬를 만들게 된다 특히 손가락 끝부분의 무늬를 지문이라 하는데, 개인차가 심하다.
손바닥면에는 가느다란 홈이 수없이 많은데 이를 피부소구라 하고, 소구 사이의 융기된 부분을 피부소릉이라 하여 이들은 지문이라고 하는 무늬를 만들어낸다. 가운뎃손가락(제3지)이 가장 길고, 약손가락(제4지)·집게손가락(제2지)·새끼손가락(제5지)의 순으로 짧아진다.
손바닥에는 특히 한선(汗腺)이 많아 땀이 잘 나고, 또 신경 종말이 많이 분포해 있어서 감각이 예민하다. 또 털이나 피지선(皮脂腺)이 없고 멜라닌색소도 없으므로 다른 부위의 피부보다 희게 보인다.
설명
신체와미술[손과발 해부학ppt
다. 해부학적으로는 손목의 앞쪽 부분을 손이라고 한다.
또, 손바닥면에는 매우 가느다란 홈이 수없이 많은데, 이를 피부소구(皮膚小溝)라 하고, 각 소구 사이의 융기된 부분을 피부소릉(皮膚小稜)이라 한다
손가락 끝마디 위쪽에는 피부의 일부가 변하여 된 손톱이 있따
각 손가락에는 손가락뼈[指骨]가 있는데, 엄지손가락(제1지)은 2개, 제2지에서 제5지까지는 3개로 되어 있따
사람의 팔목 아래, 손바닥·손등·손가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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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손가락 중 엄지손가락이 가장 짧고 굵다.
손바닥의 피부에는 특이한 다수의 주름과 가느다란 홈이 있따 손바닥을 가로지르는 굵은 주름은 손바닥과 손가락을 굽히면 생기는데 이것을 운동추벽(運動皺襞)이라고 하며, 수상학에서는 여러 가지 의미를 가지나 과학적 근거는 없다.
이루어진 부분으로 약 30개의 뼈로 구성되어 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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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손바닥은 한선이 많아 땀이 잘나고 신경종말이 많이 분포하여 감각이 예민하다. 해부학적으로는 손목의 앞쪽 부분을 손이라고 한다.
인체의 사지(四肢)를 상지와 하지로 구분하고, 상지를 손이라고 하는 경우도 있으나, 보통은 상지를 팔과 손으로 구별하여 부르는 수가 많다. 손목의 앞쪽에는 거의 사각형이면서 편평한 부분이 있는데, 다소 오목한 면을 손바닥이라 하고 볼록한 면을 손등이라 한다.
손가락 끝마디의 위쪽에는 피부의 일부가 변하여 된 손톱이 있따 손목, 손바닥과 손가락 사이, 손가락 마디 사이에는 관절이 있어 손의 운동을 자유롭게 할 수 있따
손목의 앞쪽에는 거의 사각형이면서 편평한 부분이 있는데, 다소 오목한 면을 손바닥이라 하고 볼록한 면을 손등이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