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ine]RFID, 제약 업계서만 올해 최대 2억5000만개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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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4-04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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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RFID 시스템을 구축한 한미IT의 한재종 연구센터장은 “2015년까지 의약품에 RFID 또는 바코드 부착을 의무화하기로 한 정부 방침에 따라 제약회사들이 앞다퉈 RFID 시스템 구축 시범사업에 동참하고 있다”며 “정부 방침에 따라 오는 2015년 국내에서 유통되는 의약품의 50%에만 RFID가 부착된다고 본다면 약 11억개의 RFID 태그가 제약 업종에서 소모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RFID(전자태그)가 올해 의약품에만 최대 2억5000만개가 부착된다
지난해 국내에서 소요된 RFID 개수보다 많은 수치로 제약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RFID 시장을 견인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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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ID, 제약 업계서만 올해 최대 2억5000만개 소요
임성우 RFDI/USN융합협회 실장은 “업종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로 RFID만 제품에 붙이는 정도의 고민에 그치고 있거나 투자수익률(ROI)만 고려하는 관행이 아직 많은 게 사실”이라며 “제품 공급망 전체 solution(솔루션)에 대한 투자 관점에서 바라보고 힘 있는 의사결정을 추진하는 것이 ROI 성과 극대화로 이어진다는 구체적인 사례를 지속적으로 제시해줄 필요가 있다”고 설명(說明)했다.
RFID, 제약 업계서만 올해 최대 2억5000만개 소요
이미 RFID 시스템을 구축한 한미약품을 비롯해 지난해 일동제약 등 2개의 기업이 시범사업에 합류했고 올해 경동제약 등 7개의 제약회사가 RFID 시스템 구축 대열에 동참했다. 때문에 지난해 제약업종에서 9000만개 가량이 소요됐던 RFID 규모가 올해 대폭 늘어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아
김민수기자 mimoo@etnews.co.kr
RFID, 제약 업계서만 올해 최대 2억5000만개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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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ID, 제약 업계서만 올해 최대 2억5000만개 소요
제약업계는 그러나 RFID가 더욱 확산되기 위해서는 동화제약·대웅제약 등 메이저 업체의 RFID 시스템 도입, 물류 혁신을 위한 과감한 투자 결정 등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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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식경제부의 제약 업종 RFID 시스템 구축 지원사업을 수행하는 제약업체들이 늘어나면서 올해 약 2억5000만개의 RFID가 소요될 것으로 예측됐다. 서울시와 국세청이 주도하는 양주 유통 RFID 부착 의무화 등과 함께 그간 주춤했던 RFID 시장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