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유선전화 지능망서비스로 `돌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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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19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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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통신 관계자는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이동전화와 달리 유선전화는 전통적인 통화수단이라는 오해탓에 더욱 사용률이 저조했다”면서 “색다른 느낌의 첨단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함으로써 시장수성의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로통신은 이 서비스를 시내전화 시장에서 점유율 확대의 기폭제로 삼고 있으며 기타 다른 지능망 서비스와 묶어 상품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최근 출시한 ‘브이링’ 서비스는 세계 첫 유선전화 통화연결음 서비스로 이달에는 서울·전주·대전·인천·울산 등지에 확산시킨 뒤 연말까지는 전국 서비스 environment을 갖추기로 했다. 현재 단골전화 080, 무료전화 080, 메신저콜, 미팅콜(음성회의), 멀티로1515(다자간 동시통화), 080클릭폰(주문상담전화) 등 20여가지 주요 부가서비스에 이어 하반기중에는 특화된 개인화 서비스로 매출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유선전화 지능망서비스로 `돌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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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전화 지능망서비스로 `돌파구`
KT도 갈수록 이동전화에 비해 소외되고 있는 유선전화 수요를 붙잡기 위해 다양한 방식의 지능망 서비스를 고안하고 있다.
다. 최근 100% 전전자교환기 시대가 도래하고 컴퓨터통신통합(CTI) 등 신기술들이 한층 고도화하면서 단순 통화 위주의 유선전화 수요를 각종 부가서비스로 끌어올리려는 추세다.
시장성장은 고사하고 최근들어 감소세가 뚜렷해진 유선전화 시장에 첨단 지능망 서비스가 버팀목으로 등장, 돌파구를 찾고 있다. 지능망 서비스란 교환기나 망 제어용 데이터베이스(DB)를 통합해 컴퓨팅 기능을 구현함으로써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만들어내고 유지보수도 한층 용이하게 하는 관념이다. 특히 KT·하나로통신 등 주요 사업자들은 지능망 서비스를 통해 유선전화 매출감소분을 충당해 시장수성의 기회로 삼는다는 구상이다.
유선전화 지능망서비스로 `돌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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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전화 지능망서비스로 `돌파구`
<서한기자 hseo@etnews.co.kr>
하나로통신은 현재 전화정보(800), 착신과금(080), 전국대표번호(1566), 평생번호(0506), 가상사설망(160), 콜렉트콜(1595) 등에 머물고 있는 지능망 서비스를 하반기부터는 퍼펙트(원넘버), 콜링카드, 전화투표, 전화광고, 전화설문조사, 한가족서비스 등으로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멤버링·개방형지능망사업·기업음성대표번호·잉글리시콜·올업프라임 등 8가지의 이색적인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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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업계에 따르면 KT·하나로통신 등 시내전화사업자들은 이동전화에 떠밀려 침체일로를 걷고 있는 유선전화 시장을 방어하기 위해 최근 각종 지능망 서비스 출시에 힘을 쏟고 있다. KT가 이미 지난 95년 지능망 기반의 착신과금 서비스를 출시한 데 이어 최근에는 후발사업자인 하나로통신이 더욱 공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브이링 서비스는 월정액 1400원에 가입자가 발신번호나 시간대, 기념일별로 자신의 취향에 맞는 특정 벨소리를 내주는 이른바 유선전화의 ‘개인화’ 서비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