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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업계 `부익부 빈익빈`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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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16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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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내 SI시장은 전반적인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순이익 감소와 함께 중소·중견 SI업체들이 겪는 어려움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SI사업부문 기술인력보유present condition에서는 시스템엔지니어가 39.2%를 차지해 지난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던 프로그래머를 넘어섰으며 여전히 중급 이하의 기술자가 66.7%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나 고급인력양성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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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SI연구조합(이사장 김광호)은 국내 172개 SI업체들을 대상으로 지난 6월 한달간 조사한 ‘한국SI기업 present condition 및 실태(實態)分析(분석)’ 결과를 9일 공개했다.


SI업계 `부익부 빈익빈` 심화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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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업계 `부익부 빈익빈` 심화

SI업계 `부익부 빈익빈` 심화

다.
SI업계 `부익부 빈익빈` 심화
 특히 업체별 SI부문 평균(average) 순이익은 전년대비 50% 이상 낮아질 展望(전망) 이며 순이익이 1억원 미만일 것이라고 대답한 업체가 전체의 52.3%나 되는 등 중소 SI업체들의 어려움은 여전했다.

 한편, 응답업체 중 49%는 경쟁력 강화를 위해 타 업체와 기술 및 자본제휴를 맺고 있다고 대답했으며 이 가운데 국내업체와의 제휴가 절반 가량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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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10억원에서 50억원 사이의 매출을 예상한 업체가 35.9%로 조사된 가운데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예상한 업체와 5억원 미만의 매출을 예상한 업체의 비율이 20%대로 비슷하게 나타나 SI시장의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심각함을 반증했다.


 다만 지난해 36개 업체가 총 2180억원의 순손실을 봤다고 대답한 것과 달리 올해는 1개 업체만이 6억 8000만원의 손실을 예상해 SI업체들의 재무구조는 다소 향상된 것으로 추정된다된다.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한 157개 업체가 밝힌 올해 SI부문 예상 매출액은 5조 7006억원으로 지난해 162개 업체의 4조4623억원보다 27.7%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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