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 블로그` 열풍 식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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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16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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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트위터는 2006년 국내 도입된 이후 ‘얼리 어답터’를 중심으로 조금씩 각광을 받아왔다.
`마이크로 블로그` 열풍 식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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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 블로그` 열풍 식는다
대통령이 언급할 정도로 광풍이 불었던 마이크로 블로그 열풍이 국내에선 한풀 꺾였다. 이찬진 드림위즈 대표는 “트위터는 작년 여름 김연아 선수의 가입 사실이 알려지며 가입자수 및 방문자수가 부쩍 늘었지만, 어차피 말을 걸어도 김 선수가 대답해주지 않자 흥미를 잃은 이용자들이 대폭 빠져나간 것”이라며 “일회성 이벤트가 충성도 높은 이용자를 보장해주지 않는 증거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아이폰이나 옴니아 때문에 마이크로 블로그의 웹사용 비중이 줄어들고 있는 건데 수치를 측정할 때 이런 부분이 고려되지 않은 측면도 있다”고 덧붙였다.
3일 코리안클릭 조사에 따르면 트위터와 미투데이로 대표되는 마이크로 블로그 사이트의 방문자 수가 8월 정점을 찍은 후 뚜렷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NHN측은 “미투데이가 지난해 8월에 정점을 찍었던 것이 사실”이라며 “다양한 스타들이 마케팅에 참여한 것이 原因이었지만 그 이후 사실 유인요인이 없었고 입소문도 정체됐다”고 설명(說明)했다. 트위터의 한국 방문자수(UV)는 작년 4월 4만명에서 8월 95만명까지 급등했지만 이후 서서히 하락, 11월에는 80만명 수준까지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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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드래곤이나 산다라박 등 여러 명의 아이돌이 한다고 해서 유명세를 탄 토종 마이크로 블로그 미투데이도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다 같은 코리안클릭 통계에서 미투데이는 지난해 상반기까지는 매월 상승세였지만 작년 8월 301만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후 방문자 수가 하락, 11월에는 173만명으로 반토막났다.
정미나기자 mina@etnews.co.kr
다. 전문가들은 마이크로 블로그의 인기하락 요인으로 ‘일회성 이벤트’와 ‘스마트폰 등장’을 꼽는다. 140자로 생각을 그때 그때 표현할 수 있어 인터넷(Internet) 홈페이지나 블로그의 대안으로 각광받는 듯 했으나 거품 이용자가 빠져나가며 하락세를 맞고 있다 미투데이는 2007년 2월 오픈한 NHN의 마이크로 블로그로, 150자 내에서 자신의 일상과 생각을 휴대폰 및 온라인(online)으로 올릴 수 있는 한국 토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로 아이돌 그룹멤버인 G드래곤, 샤이니 등 유명인을 중심으로 마케팅을 진행한 바 있다
`마이크로 블로그` 열풍 식는다
피겨 요정 김연아 선수가 즐겨 한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지난해 상반기 국내에서 붐을 일으켰던 트위터는 하반기에 접어들면서 소강 상태를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