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10 kg 뺄수 있다를 읽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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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3-26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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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끼까지 굶어 보면 몸이 편안해지고 정신이 맑아짐을 느끼게 된다 맛있게 먹었을 때 느끼는 포만감과 나른함과는 비교 할 수 없는 새로운 만족감을 경험하게 된다 . 이 하루 굶기는 6개월 동안 하고 싶은 만큼 반복해도 된다 세 끼를 절반만 먹으면 3일 후에는 하늘이 노래질 정도로 어지럽다. 그런데 이 하루 굶기의 묘미는 세 끼를 굶었을 때 나타난다. 어지럼증은 원래 먹던 대로 먹게 해달라는 우리 몸의 저항에 지나지 않다. 그러나 어지러움에 불안을 느낄 필요는 없다.(2주간 커피. 차. 음료 . 쥬스 등은 모두 물로 바꾼다) 물은 식사 중에 마시면 소화가 안 된다 등 물에 대한 속설들이 많은데 사실 아무 차이 없고 마시고 싶을 때나 마시고 싶지 않더라도 그냥 마시면 된다
셋째 싱겁게 먹는다.
이 책의 요지는 처음 첫날은 금식을 하고 물론 물은 항상 많이 먹어줘야 하며 평소에 먹는 양을 절반으로 줄여야 한다는 것이다. 30분 정도가 적당하고 평소 많이 걸으려고 애쓸 필요 없다.
10. 일단 스타트하면 끝장을 본다. 불룩하게 나온 뱃속에는 소고기 50근 분량의 지방이 있어 배에 있는 지방을 6개월 동안 뱃속의 영양분을 빼먹으면 되는 것이다. 2015년이 되면 보통 사람의 수명이 남자 95세, 여자 100세가 될 것이라고 future 학자들은 예측하고 있다 만성질환의 原因이 비만이라는 사실을 명심하여 지금 우리가 future 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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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또한 비만이 암을 일으킬 확률이 4배 높으며, 고령화 보다 비만화가 더 빨라 국민의 반 이상이 비만이 될 시기가 멀지 않았다고 한다.
서평감상/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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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누구나 10 kg 뺄수 있다를 읽고쓰기
다이어트 부문 대형서점 1위라는 타이틀과 제목이 눈에 확 들어오는 책이고 나또한 항상 10kg 정도 빼는 것이 소원이었던지라 읽게 되었으나 읽고쓰기 난 후의 소감은 강한 의지가 필요함을 느꼈다. 그리고 이는 10일 정도면 끝이 난다. 또한 영양 결핍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절대 거절할 수 없는 술자리라면 밥도 국도 안주도 안된다 오로지 술만 마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