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 까르띠에-브레송 사진전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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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3-24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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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 까르띠에-브레송 사진전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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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감상/기행답사
앙리 까르띠에-브레송 사진전을 다녀와서 그 감상과 후기를 함께 적은 글입니다.사진예술의이해 , 앙리 까르띠에-브레송 사진전을 다녀와서기행답사서평감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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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찾아온 앙리 까르띠에-브레송 전시전. 단순히 assignment를 하기 위한 전시전 관람이 아닌
그래도 내가 조금은 느낄 수 있는 조금은 쉬운, 조금은 이해가 가능한 전시전을 찾던 중 수업 시간에 배운, 너무도 유명하다고, 평생을 50mm 표준렌즈 하나로만 사진을 찍은 브레송 전시회에 가게 되었다.
사진예술의이해
앙리 까르띠에-브레송 사진전을 다녀와서 그 감상과 후기를 함께 적은 글입니다. 사진 전시장을 들어서기 전에 써있는 자크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의 추모성명을 뒤로 한 체 하루에 3번 있는 설명(explanation)회 시간에 맞추어 입장하였다. 수업시간에 배운 ‘결정적 순간’이란 말을 만든 장본인, 내가 직접 사
진을 찍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 사진들, 그 순간 순간을 우리가 직접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의 사진, 시야를 한 곳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이동시키게 하는 사진구성이라고 강의 시간에 배우고 몇몇의 사진을 접하고 간 전시회에는 비가 오는 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사람들 속에 놀랐고, 또한 비가 오는 찜찜한 일요일과 흑백사진의 조화 속에서 놀랐다.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