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특집다큐 `아프리카에 희망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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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2-06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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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온 의료봉사단이 임시진료소에서 무료로 진료와 약을 처방해 주고 있다아 아프리카에서는 여전히 말라리아로 죽어가는 사람들이 많다. 그나마도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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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무료진료소에는 질병이라고 말하기도 어려울 많큼 작은 상처와 증상으로 찾아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질병의 고통에도 속수무책으로 손을 놓을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탄자니아는 한반도의 5배 크기의 면적을 가지고 있고, 인구도 4000만명이나 되지만, 그나마의 시설을 갖춘 상급 병원은 4개 뿐이다. 우리가 집에 상비해 놓는 안약, 연고, 파스 한 장이 부족해서 더욱 큰 병으로 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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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특집다큐 아프리카에 희망을 1-2부
세계 최대 규모의 초원 세렝게티와 아프리카에서 가장 높은 산 킬리만자로가 있는 나라, 커피와 관광산업으로 빠른 경제성장을 하고 있는 나라, 탄자니아. 그러나 빈곤과 열악한 위생environment(환경) , 의료시설의 부재로 고통받고 있다아 외국의 의료봉사와 원조가 없으면 의료시설이 전무한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