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과 비평을 읽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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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7-07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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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작은 나는 무용을 하면서 “체격 좋은 무용수로 자리 잡지 못하는 것 보다는 무용평론가가 되어야지” 라는 생각을 종종 했었다.
무용과 비평을 읽은후....
다. (물론 지금은 조금 생각이 바뀌긴 했지만...)
아마도 그때 비평을 써서 感想文을 제출했을 때 A+ 라는 점수를 겉 표지에 크게 써주신 것을 기점으로 그런 생각 을 잠시나마 하지 않았나 싶다. 대부분의 평론가들은 어떤 안무가 나 혹은, 무용수들의 공연을 보고 난 후에 항상 “선생님의 평소 성격(생활)에서도 느낄 수 있는 선생님만의 독특한 무대가 연출된 것 같다” 는 등 의 마치 평론가가 그 선생님의 모든 면 을 아는 것처럼 그 때의 공연에 대한 평이 아닌, 선생님의 칭찬에 대한 그리고, 성격 등 요즘의 활동 등을 보고하는 글을 써 신문 혹은 잡지에 실어내는 것을 보고, 어쩔 수 없는 그런 세계구나 라는 느낌을 받고, 많이 실망한 적이 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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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과 비평을 읽은후에 대한 글입니다.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지금 현 우리나라 풍조는 예·체능계 뿐 이 아닌, 어느 계열이던 간에 일명 ‘아부성 발언’ 들로 사회가 점점 왜곡 되어 가는 것 같다.
무용과 비평을 읽고에 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