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화해시대의 언론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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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5-21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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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6월 15일자는 <`북은 실리·명분 두 마리 토끼 쫓고 있다`> <화해하고 악수해도 김위원장 가슴속엔 냉철한 계산 있어> <남한 `주적론` 상실 직면> <정상회담 분위기 북이 주도하는 느낌> <남지원 얻으려는 책략> 등 경계성 タイトル(제목) 이 주류를 이루었다.
다른 신문들도 반공단체의 입장을 지면 한구석에나마 intro 했다. 한겨레는 6월 15일자에서 <보수 논객들 시각>이…(sk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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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중앙일보는 `국가 정체성이 사라지고 말았다` `순국선열을 욕보인 것`이라는 자유민주민족회의 이철승 대표의 말을 인용했다. 이번 정상회담 관련 기사에서 남북화해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을 만한 기사는 그리 많지 않았다. 특히 텔레비젼 뉴스의 경우 정상회담에 대한 비판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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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상회담 관련 기사에서 남북화해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을 만한 기사는 그리 많지 않았다. 특히 텔레비젼 뉴스의 경우 정상회담에 대한 비판적인 기사는 1퍼센트에 불과했다. 6월 16일자 조선일보는 <두 정상 `통일 measure(방안) ` 싸고 팽팽한 설전>이라는 タイトル(제목) 으로 정상회담의 분위기를 대립적으로 묘사하면서 전문가, 반공단체, 일반시민(Citizen)들의 반응을 전했다. 그러나 정상회담에 대해 비판적인 견해가 없는 것은 아니었다. 중앙일보는 6월 17일자에서 <반공단체 `궁지`>라는 タイトル(제목) 으로 자유민주민족회의, 한국자유총연맹, 한국반공청년회, 재향군인회 등의 반응을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