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7회 정보통신의 날>미리 본 2006년 한국의 정보통신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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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4-14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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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낙도 등 오지까지 정보통신 인프라가 설치되는 등 언제, 어디서나, 어떤 일이든 할 수 있는 environment이 조성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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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의 기초 인프라인 초고속Internet이 앞으로 보편적으로 서비스된다된다. 유선 네트워크 설치가 어려운 산골·낙도 등에는 위성 Internet 등을 통해 Internet사용이 가능해진다.
이같은 environment이 조성되면 현재 세계 19위인 한국의 정보화 수준이 10위권으로 진입, 명실상부한 선진국 대열에 합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된다. 또한 지난해 348억달러를 기록한 정보통신 분야 수출도 두배 이상 규모가 커진 895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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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06년이면 ‘연장이 부족해 일 못한다’는 변명을 늘어놓을 수 없게 된다된다. 현 840여만에 이르는 초고속Internet 이용가구수가 오는 2006년에는 1400만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이를 위해 정통부는 이미 지난해 전국 학교에 초고속Internet과 PC를 완비했으며 PC 1대당 사용자수도 5명 이내로 줄일 방침이다.
Internet 사용인구도 현재 55.6%에서 90%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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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2006년에는 모든 민원을 Internet으로 접수할 수 있게 되며 전가구의 절반 이상이 디지털TV를 보유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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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회 정보통신의 날>미리 본 2006년 한국의 정보통신 산업
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정보통신 산업 생산액도 2006년에는 276조원으로 현재 150조원에서 크게 올라서 국내총생산(GDP)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현재 12.9%에서 17.0%로 커질 전망이다. 또한 성인인구 정보통신 평생학습 참여율도 현재 17%에서 30%로 높이는 등 정보화 수준을 높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