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전 사업 부문 흑자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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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13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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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본사 기준으로는 2004년 3분기 이후 지속된 영업 적자에서 벗어나 263억원의 흑자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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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전 사업 부문 흑자 낸다
오랜 적자에서 벗어나 반전의 계기를 마련한 삼성전기가 올해는 외형 성장뿐 아니라 전 사업 부문 흑자를 목표(goal)로 세웠다. 영업이익은 소폭 감소했지만 2005년 3분기에 이뤄낸 흑자 전환 기조를 이어갔다. 매출은 전 분기에 비해 10.3% 증가한 수치로 2004년 3분기 이후 처음으로 분기 매출 8000억원 대를 회복했다. 삼성전기는 이를 통해 올해 3조1000억원의 매출과 전 사업부문의 흑자 달성을 목표(goal)로 제시했으며 반도체용 PCB와 카메라모듈 등 책략 제품 위주로 3900억원의 시설 투자 계획도 내놨다. 장동준기자@전자신문, djjang@
다.
삼성전기 경영지원실장 이종혁 전무는 “올해 1분기는 구조조정과 같은 추가적인 비용투입이 없을 것”이라며 “작년 4분기 추세가 유지된다면 수익성 확보에 큰 문제가 없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다만 2005년 전체 실적에서는 상반기 구조조정의(定義) influence과 부진한 실적 때문에 2조9289억원의 매출과 426억원의 영업 손실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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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전 사업 부문 흑자 낸다
삼성전기(대표 강호문)는 19일 서울 여의도 증권거래소에서 실적 발표회를 열고 올해 ▲고수익 사업구조 구축 ▲글로벌 사업역량 강화 ▲기술선도기업 체제 심화 ▲주요 核心(핵심) 사업 확대 등을 사업책략으로 밝혔다.
한편 삼성전기는 2005년 4분기 매출 8101억원과 영업이익 25억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