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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주요 IT업체 3분기 예상밖 호조로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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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12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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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4분기 展望(전망) 과 관련, 노키아는 지난해와 비슷한 주당 20∼22센트의 순이익 예상치를 발표했다.
세계 주요 IT업체 3분기 예상밖 호조로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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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텔의 크레이그 배럿 최고경영자(CEO)는 “3분기에 마이크로프로세서와 칩세트의 출하량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반도체 지적재산권(IP)업체인 램버스는 매출이 17% 늘었으나 법적 비용· 개발 비용 등의 증가로 순익이 15%나 줄었다.세계 주요 IT업체 3분기 예상밖 호조로 `들썩`
 애플컴퓨터는 4분기(7월∼9월)에 매출이 19% 증가하며 4400만 달러의 순이익을 올렸다. 인텔은 3분기에 매출 78억3000만달러를 기록, 작년 대비 20% 성장을 이뤘다.
 <성호철기자 hcsung@etnews.co.kr>
 그러나 작년보다 무려 140%의 순이익 성장세를 보인 인텔측은 4분기 실적과 관련, “전세계 경기의 불확실성은 아직도 지속되고 있다”고 밝혀 IT경기 회복론을 확산시키지 못했다. 이는 시장조사업체인 IDC의 당초 예상치인 10.1%을 넘어선 수치다.
 노키아 요르마 올릴라 CEO는 “3분기 중 달러화 약세와 저가품 수요집중으로 단말기의 mean(평균) 판매가가 19% 하락했다”고 말했다.
 세계 반도체업계는 최근 팹가동률이 90%를 돌파하는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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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선마이크로시스템스는 1분기(7월∼9월)에 매출이 7.7% 감소해 10분기 연속 매출 축소를 경험했다.


 ◇반도체=예상치를 웃도는 인텔의 실적발표로 세계 반도체업계가 들썩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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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분기에 노키아는 순이익 증가를 보였지만 매출은 5% 감소했다.
 컴퓨터업계는 3분기의 PC 판매량이 작년 동기보다 15.7% 성장한 데 힘입어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IBM 샘 팔미새노 CEO는 그러나 “경기 회복이 임박했다고 말하기는 조금 이르다”고 말했다.

 지역별로는 유럽이 19% 성장했고 이어 아시아(11%), 미국(4%) 등이 호조를 보이며 전체적으로 상승세를 이끌었다. 그러나 이들 업체는 향후 세계 경기와 관련, IT회복론에 선뜻 동조하지 않는 신중한 자세를 보였다. 이 회사는 작년 4분기에 4500만달러의 적자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베이의 실적은 그러나 애널리스트들의 기대치에 못 미치며 주가가 하락했다.


 ◇휴대폰=노키아, 모토로라, 소니에릭슨이 잇따라 흑자 소식을 전했다.

 데이터저장장치업체인 EMC는 순이익이 작년보다 7배 이상 늘어난 1억5910만달러를 기록했으며 세계 최대 기업용 소프트웨어업체인 독일 SAP는 3분기 순이익이 25% 증가했다.
 반도체·컴퓨터·휴대폰업계에서 1위 업체인 인텔·IBM·노키아는 3분기에 순이익이 각각 16억6000만 달러(작년 동기 대비 142% 증가), 17억9000만 달러(36%), 8억2300만 유로(35%)를 기록했다.
 모토로라는 75억∼78억달러 매출을 展望(전망) 했으며 이중 휴대폰 매출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5%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IBM은 3분기에 매출이 작년 동기보다 8.6% 늘어난 215억2200만달러를 기록했다.

 ◇기타=세계 최대 인터넷 경매업체인 이베이는 3분기 순이익이 69% 급증한 1억330만달러에 달했다.



세계 주요 IT업체 3분기 예상밖 호조로 `들썩`
인텔, IBM, 노키아 등 세계 IT업계의 풍향계 노릇을 하는 주요 업체들이 3분기에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보이는 등 IT업계가 호조를 보였다. 그러나 인텔을 포함한 주요 반도체업체들이 설비 투자에 신중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AMD는 적자폭이 작년 동기 2억5420만달러에서 3120만달러로 대폭 줄었다.

설명


 PC용 CPU시장에서 인텔과 겨루고 있는 AMD도 3분기 매출 성장률이 88%를 기록하는 호조를 보였다.
 ◇컴퓨터=세계 최고 IT기업 IBM이 희망의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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