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경계 매물 출회 닷새만에 내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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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13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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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에이스테크놀로지, 영우통신, 코위버, 다산네트웍스 등 통신장비업체들은 업황호조 기대감으로 강세를 보였으며 스타맥스, 태진미디어 등 엔터테인먼트 관련종목들도 강한 상승세였다.





소비자신뢰지수 악화로 뉴욕 증시가 하락한 데다 전고점이 놓여있는 724선의 저항이 부담요인으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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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경계 매물 출회 닷새만에 내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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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코스닥시장도 0.65포인트 내린 49.47로 마감, 50선이 무너졌다. KTF가 시장 기대치를 만족하는 2분기 실적발표에도 불구하고 2.14% 떨어진 것을 비롯해 강원랜드, 국민카드, LG텔레콤 등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이 전체적으로 하락했다.
종합주가지수가 닷새만에 내림세로 돌아섰다. 종합주가지수는 전일보다 8.18포인트 하락한 714.15로 마감했다. 상승종목은 상한가 10개를 포함한 323개, 하락종목은 하한가 3개를 포함한 435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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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다. 삼성전자와 포스코는 경계성 매물이 늘어나며 각각 0.47%, 3.10% 떨어졌다. 1일 2분기 실적을 발표하는 KT와 전일 낙폭이 컸던 하이닉스가 소폭 올랐을 뿐 대부분의 시가총액 상위업체가 내림세였다. 반면 300% 무상증자에 따른 권리락 효율로 엔씨소프트가 일찌감치 상한가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