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되면 어디서든 TV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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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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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유비티즌은 지난해 4월부터 약 1만가구를 대상으로 유팸TV 시범적으로 서비스 해 왔으며 최근에는 PC 없이도 볼 수 있게 해주는 셋톱박스 개발을 마쳤다.
한동철 사장은 “유팸TV는 DMB나 인터넷(Internet) TV의 지역과 채널의 한계점을 극복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국내 TV를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는 획기적인 서비스이며 이미 해외 동포들을 중심으로 수요가 늘고 있다”며 “유비쿼터스 TV의 대중화 시대를 열 것”이라고 말했다.
정식서비스와 함께 내놓은 유팸TV 2.0 버전은 버퍼링 기능을 강화해 실제 TV를 보듯 고해상도의 끊김없고 자연스런 영상을 구현했다. <본지 2006년 12월 18일 7면 참조>
순서
유팸TV는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TV를 볼 수 있는 신definition TV 서비스로 가정내 PC에 장착한 TV 수신카드를 이용해 집 밖에서도 가definition TV 프로그램(program]) 전 채널을 원격 조정하며 시청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인터넷되면 어디서든 TV 시청
‘인터넷(Internet) 접속이 가능한 곳이면 언제 어디서나 가definition TV 프로그램(program]) 을 볼 수 있습니다’
설명
인터넷되면 어디서든 TV 시청
인터넷되면 어디서든 TV 시청
인터넷되면 어디서든 TV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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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유비티즌은 유팸TV 정식 버전 오픈을 기점으로 PC에서 구현되는 ‘유팸TV 서비스’를 상용화하는 한편 PC가 필요 없는 일체형 단말기 셋톱박스와 유패밀리 사이트에 홈 서버를 구축해 홈네트워크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하는 ‘홈플랫폼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TV 설치 과정도 단순화해 대부분 설정 작업이 자동으로 이뤄지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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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Internet) 커뮤니티 전문업체 유비티즌(대표 한동철)은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Internet)에 접속해 가definition TV프로그램(program]) 을 그대로 시청할 수 있는 ‘유팸TV’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