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토텔레스 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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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11-08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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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극의 요소
하나의 장르로서의 비극이 성립되려면 전체적으로 여섯 가지의 구성 요소가 필요하다. 이는 그림의 경우와도 같다. 많은 시인이 갖가지 형태의 희곡을 창작하려고 이들 부분들을 이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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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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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 시학 - 비극론
- 비극의 정의(定義)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의 비극이란 심각하고 완전하며 일정한 크기가 있는 하나의 행동의 모방으로서, 그 여러 부분에 따라 여러 형식으로 아름답게 꾸민 언어로 되어 있고 이야기가 아닌 극적 연기의 방식을 취하며 연민과 공포를 환기시키는 사건에 의하여 바로 이러한 감정의(定義) 카타르시스를 행하는 것이다. 가장 아름다운 색깔들을 함…(To be continued )
1. 주인공의 신분은 고귀한 가문의 자손이거나 사회적 지위가 높은 인간으로서 행복한 상 태에서 불행으로 떨어져야 한다. 즉 플롯, 성격, 언어, 표현, 사고력, 시각적 장치, 노래 등 여섯 가지이다. 두 번째로 중요한 요소는 성격이다. 요소들 중 가장 중요한 것은 플롯인데 플롯은 아래에서 說明(설명) 을 따로 하도록 하고 다음으로 넘어 가도록 하겠다.
2. 주인공의 몰락은 천박한 것이 아니라 차원 높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과정에서 발생한 다는 것을 만족시켜야함
3. 개인적 능력과 도덕성이 탁월한 인물이 단지 운명이나 실수로 인하여 파멸하게 되어 비 극적 효과(效果)를 극대화시켜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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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아리스토텔레스 시학
순서
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비극의 목적을 공포와 연민을 통해 궁극적으로 감정의(定義) 정화를 느끼는데 있다고 주장하고 이를 카타르시스라고 한다. 이들 중 둘은 모방의 수단이고, 하나는 방식이며, 셋은 대상이니, 이들이 비극 전체를 이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