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 답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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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7-14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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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의 비원은 원유를 관리하는 관서를 가리키는 말인데, 일제강점기때부터 원유 자체를 가…(투비컨티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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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임진왜란때 소실되어 선조와 광해군을 거쳐 중건하였으나, 인조반정때 또 소실되어 인조때 복구되었다.
보통 창덕궁을 비원(秘苑)이라 부르는데, 이는 잘못된 말이다. 그 후에도 여러번 화재가 있었으며, 1920년에 경복궁의 교태전강녕전 등 많은 건물을 철거하여 창덕궁으로 이건하였다. 비원이란 창덕궁 북쪽 뒤편의 원유(苑)- 숲을 가리킨다. 1610년 광해군때 정궁으로 쓰게된 뒤 1868년 고종이 경복궁을 중건할 때까지 258년 동안 역대 제왕이 가장 오랫동안 머물며 정사를 보살펴 온 법궁이었다. 조선의 공기를 마시고 오다.
-창덕궁 답사보고서-
I. 창덕궁의 歷史(역사)
창덕궁은 조선왕조 제3대 태종 5년(1405) 경복궁의 이궁(離宮)으로 지어진 궁궐로 동궐(東闕)이라고도 한다. 현재 사적 제122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1997년 12월 유네스코 세계文化유산으로 등록되었다. 조선시대에는 보통 후원(後苑), 금원(禁苑), 북원(北苑)이라 불렀는데, 1903년(광무 7년)에 창덕궁 후원을 관장하는 기구로 비원(秘苑)을 증설하면서 비원이라 부르게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