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04-23 05:31
본문
Download : 20040709-.jpg
설명
NHN이 4.44% 떨어졌으며 다음도 7.11%나 빠졌다.
시황
반면 디지털TV 전송 방식 확정에 따른 시장 확대 기대감으로 청람디지탈(9.8%), 현대디지탈텍(11.8%) 등 셋톱박스 업체들은 대부분 올랐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52억원, 2389억원씩 순매도했으며 개인은 2736억원 매수 우위였다. 일반전기전자업종이 소폭 상승했을 뿐 디지털콘텐츠·반도체·IT부품 등 대부부 업종이 약세를 면치못했다.
Download : 20040709-.jpg( 47 )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레포트 > 기타
다. 이날 코스닥은 5.75포인트(1.54%) 하락한 366.90을 기록했다.
◇거래소=나흘 만에 하락세로 돌아서 740선으로 밀려났다. 이밖에 KT(-4.26%), LG전자(-2.88%), 삼성SDI(-4.48%) 등도 약세였다.
시황
시황
◇코스닥=사흘째 하락세다.
상승종목은 306개(상한가 25개), 하락 종목은 476개(하한가 17개)였다.
미국에서 전해진 인터넷(Internet) 업종 폭락 소식에 NHN, 다음 등 시가총액 상위 인터넷(Internet) 종목이 급락하며 하락세를 주도했다. 8일 거래소는 18.24포인트(2.39%) 크게 떨어진 743.64로 마감됐다.
오른 종목은 263개(상한가 16개), 내린 종목은 437개(하한가 7개)였다. LG텔레콤(-2.02%), 유일전자(-5.14%), 인터플렉스(-3.78%), 레인콤(-2.94%) 등도 내림세였다. 여기에 옵션 만기일을 맞아 외국인이 선물시장에서 대규모 순매도 물량을 내놓았고 이에 따라 호로그램매도물량이 2600억원 넘게 나와 하락을 부추겼다.





전 날 미국 증시가 올랐지만 야후의 실적이 기대치를 밑돌아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순서
시황
삼성전자가 3.89% 빠지며 연중 최저치로 내려앉은 가운데 SK텔레콤도 5.38%나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