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ine]혐오사회 카롤린 엠케 독후감 서평(혐오 사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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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4-04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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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한 내용을 담고 있으므로, 참고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 하고 잔치할 때를 당하면 반드시 기생의 무리들로 하여금 분(粉)을 사용하여 그 얼굴을 두껍게 바르게 하니, 그 모양이 마치 가면(假面)을 쓴 것과 같았는데, 이들을 천시(賤視)하고 혐오(嫌惡)하였기 때문이었다.^^ 오타가 없습니다. 다만, 그때는 신분질서가 엄격하게 지켜지던 폐쇄적인 사회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해할 수 있는 면도 있따 그러나 인간은 모두 평등하다는 신념으로 만들어진 문명국가에서 버젓이 특정집단을 폄하하고 핍박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다.”
오타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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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만백성의 부모인 임금조차 특정 집단을 혐오하는 발언을 하며 천시했다. 문단 모양(왼쪽 여백 0, 오른쪽 여백 0, 줄간격 160%) 글자 모양(바탕글, 장평 100%, 크기 12 pt, 자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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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사회 카롤린 엠케 독후감 서평(혐오 사회학)!!!!!
한글 맞춤법을 준수합니다.
개인적인 생각과 느낌을 요약했습니다. 특히나 선진국을 자처하는 나라들에서 오히려 혐오를 권장하는 사회적 분위기까지 감지되어 더욱 우려스럽다. “임금이 매양 종친(宗親)과 재추(宰樞)에게 기생을 멀리하고 가까이하지 말도록 경계하면서 말하기를, 이 무리는 사람의 유(類) 가 아닐것이다.^^
조선왕조실록(세조 편)에 이런 내용이 나온다. 한글 맞춤법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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