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 안여는 반도체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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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28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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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3억달러를 예산으로 잡았던 타워세미컨덕터도 1억400만달러(35%) 집행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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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이사회는 이달초 화성의 메모리반도체 생산라인에 4억3000만달러를 투자키로 했다.
올해 8억달러를 자본 지출할 예정인 TI의 경우 2억9400만달러를 사용하는 데 그쳐 37%에 머물렀다. 10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인 인피니온은 4억400만달러(40%)를 집행했으며 AMD는 당초 예정한 6억5000만달러 중에서 2억8400만달러(44%)만을 사용했다. 또 대만의 난야와 Japan의 NEC는 각각 1억5000만달러, 1억4500만달러를 올해 추가로 투자할 계획이라고 최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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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 상반기 집행 금액 비율이 50%를 넘어 예정대로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주요 업체로는 마이크론(50%), 인텔(51%), 삼성전자(52%), ST마이크로(55%), 차터드(61%) 등이 있따
실리콘스트래티지스는 그러나 삼성전자, 난야, NEC 등은 오히려 반도체 투자를 계속 늘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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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철기자 hcs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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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현지시각) 실리콘스트래티지스가 IC인사이츠의 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TI, 인피니온테크놀로지 등 종합 반도체업체(IDM)와 TSMC, UMC 등 주요 파운드리업체들은 올 상반기까지 당초 책정한 예산 규모의 30∼40% 밖에 집행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의 한 관계자는 “이 금액 중 절반 이상이 올해내 투자될 것”이라고 밝혀 당초 계획된 지출 규모에 2억달러 이상이 추가될 것임을 시사했다.
텍사스인스투르먼츠(TI), TSMC, AMD 등 6개 주요 반도체업체들이 올해 집행 예정인 자본 지출액을 모두 사용하지 않는 등 당초 투자계획이 예상외로 위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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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IC인사이츠는 올 상반기에 전체 예산의 50% 미만을 사용한 이들 6개 업체를 예로 들며 “예정된 모든 ‘달러’가 올해내 모두 집행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세계 파운드리업체 1위인 TSMC는 당초 예정한 자본지출인 12억5000만달러에서 4억6700만달러(37%)를 집행했으며 2위 UMC는 5억달러 중 1억5600만달러(31%)만을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