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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A, GS인증 적체해소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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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05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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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A, GS인증 적체해소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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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최근 SW업계의 새로운 문제로 떠오른 GS(Good Software)인증 적체를 줄이기 위해 외부 위탁시험소를 지정해서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TTA의 이 같은 조치는 GS인증 제품의 공공기관 우선구매 제도 실시로 GS인증 수요가 늘어나면서 신청 후 인증 시험까지 기다리는 대기시간이 6개월에 이르는 등 적체현상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 시험평가 시 보완조치를 4회까지만 인정하고 5회째 보완조치를 받게 되면 순번을 뒤로 돌릴 방침이다. 아울러 보완조치 횟수도 점차 낮춰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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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신석규 SW시험인증센터장은 “최근 몇 년 새 GS인증을 위한 시험 신청이 크게 늘어나면서 적체가 심해진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인증절차 간소화 같은, 제품 신뢰도를 저하할 수 있는 방법은 고려하고 있지 않다”면서 “그러나 제품 신뢰도를 유지하면서 적체 해소를 위한 방법을 다각도로 모색하고 있다”고 설명(explanation)했다. 또 그동안 GS인증이 나올 때까지 무한정 배려해 온 SW보완 조치도 5회를 넘어서게 되면 탈락처리 해 순번을 뒤로 돌리고 다음 대기 제품이 시험 절차를 밟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TTA 측은 최근 SW시험인증센터의 시험평가 능력을 늘리기 위해 SW공학 전공자를 중심으로 18명의 전문인력을 보강한 데 이어 올해 1∼2곳의 위탁시험소를 지정, 운영할 방침이다. 올해 들어서도 1분기까지 135건의 시험이 이뤄졌고 54건의 인증 제품이 나왔다.


설명



  주문정기자@전자신문, mjjoo@
 실제로 지난 2001년 시험건수 7건에 인증 6건 수준이었던 GS인증은 지난해 시험건수 267건, 인증 132건으로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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