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리서치]내비게이션 보유現況(현황)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02-09 20:25
본문
Download : 20051005-.jpg
30대 이상은 ‘단속지점 통보’를 유용하게 이용한다는 응답이 저연령층에 비해 높게 나타났으며, 저연령층은 ‘(시간, 거리 등의) 주행정보’를 유용하게 이용한다는 의견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기기 구입시 가장 고려한 사항은 ‘다양한 기능 복합지원’이 28.9%로 가장 높았고, ‘주변의 평판(28.2%)’ ‘가격(25.4%)’ 순이었다. 직장인 층은 ‘특별히 必要性 못 느낌’ 의견이 주부나 학생층에 비해 낮은 반면 ‘가격대비 성능 미비’ 의견은 다소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를 직업별로 보면 사무/전문직의 보유율이 가장 높은 반면 학생층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리서치]내비게이션 보유現況(현황)
설명
사용하고 있는 길안내 정보기기의 종류로는 ‘전용기기’를 사용하는 네티즌이 56.1%로 가장 많았고 ‘휴대폰’이 20.8%, ‘PDA와 폰 겸용’이 13.4% 등의 순으로 파악됐다.
서비스 만족도는 56.3%가 ‘만족’ 또는 ‘매우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불만족’ 또는 ‘매우 불만족’이라는 의견은 7.4%로 길안내 정보기기에 대한 서비스 만족도는 대체로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Download : 20051005-.jpg( 44 )
네티즌 10명 가운데 3명 정도가 길안내 정보기기(내비게이션)를 갖고 있으며 과반수는 전용기기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길안내 기능을 제외하고는 단속지점통보 기능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령별로 20대는 ‘다양한 기능 복합지원’을, 30대와 50대 이상은 ‘주변의 평판’, 40대는 ‘가격’을 가장 고려한다고 답해 연령에 따라 구매시 고려사항 차이가 컸다.
[e리서치]내비게이션 보유현황
단점으로는 ‘비싼 가격’이라고 답한 의견이 39.0%로 가장 높았으며, ‘서비스의 불안정’은 30.7%, ‘사용법 번거로움’은 17.1% 등을 차지했다.
다.
길안내 정보기기를 구매하지 않는 이유로는 ‘특별히 必要性을 못느낌’이 50.0%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가격대비 성능 미비(14.1%)’ ‘인터넷 포털서비스 이용(11.0%)’ ‘지도만으로 충분(7.9%)’ 등이 뒤를 이었다. ‘기타’라고 응답한 네티즌도 17%나 됐다.
전자신문사와 온-라인 리서치 전문업체인 엠브레인(대표 최인수 http://www.embrain.com)이 9월30일부터 10월 3일까지 4일간 10대 이상 남·여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길안내 정보기기 보유현재상황 조사’에 따르면 네티즌의 25.7%가 길안내 정보기기를 보유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순서
레포트 > 기타





[e리서치]내비게이션 보유現況(현황)
[e리서치]내비게이션 보유현황
또 길안내 기능을 제외하고 가장 유용하게 사용하는 기능으로는 ‘단속지점 통보’ 기능이 60.6%로 두드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