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라임오렌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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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12-16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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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옆 한쪽에 어리고 조그만 보잘껏 없는 라임오렌지나무 한그루가 있었다. 그리고 어떤 일이나 이야기하는 유일한 친구가 되었다. 제제는 라임오렌지나무에게 기분이 좋을 때는 `슈루루까`, 보통때는 `밍깅뇨`라고 이름을 지어 주었다. 뒷뜰에 늙고 가시많은 오렌지 나무들 뿐이었다. 나무가지에 올라타 앉아 있는데 오렌지나무가 이야기를 하는 것이었다. 그러다 우연히 라임 오렌지나무라는 책을 보게되었고 어릴적 읽었던 기억이나 다시한번 그 추억을 되돌이켜보며 이책을 읽어보았다. 성탄절날 축복된날이 되어야 할텐데 제제는 너무 가난하여 선물은 커녕 식사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형편이었다. 5살먹은 제제는 장난꾸러기지만 착하고 동생을 잘 돌보는 사랑스런 아이다. 진지야할머니집으로 이사를 가면서 누나들 형은 나무를 하나씩 차지하지만 제제는 어려서 차지하지 못한다. 어쩔수 없이 제제는 오렌지나무를 차지 하였다. 성탄절날 아빠를 원망하는데 아빠가 들으시고 아무 말없이 나가시자 너무도 후회된 제제는 구두통을 들고 길거리로 나가 보지만 겨우 한 사람 밖에 닦…(생략(省略))
서평감상/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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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친구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하러 도서관에 가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