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왕자를 읽은후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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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9-15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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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한마리를 그려줘...`라는 말을 듣고 벌떡 일어났다. 이 아이는 길을 잃어 버린 것도 아니고 피곤하고 배고픈 모습도 아니었다. 그리고 나는 주머니에서 만년필 한자루와 종이 한장을 꺼내어 양한마리를 그리기 스타트했다. 여기 저기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점잖은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 한 사내아이가 진지한 얼굴로 나를 빤히 쳐다보았다. 그래서 나는 할 수없이 화가의 길을 버리고 비행기 조종사를 하게 되었다. 나는 여섯살때 ‘체험담’이라는 그림 하나를 본 적이 있다아 그 그림을 보고 옮겨 그리니 모두 무섭다고 할 것 같았던 사람들이 `모자가 뭐가 무섭니!`라고 모두들 하나 같이 웃어 버렸다. 병이 들었고, 염소같이 생겼고, 늙은 양이고... 이런…(dr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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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책을 처음 보았을 때는 초등학교 3학년이었다. 그리고 어느날 엔진이 고장나면서 사하라 사막에 혼자 남게 되었다. 그런데 작고
이상한 목소리가 나를 깨웠다. 그래서 제일 눈길이 갔던 `어린왕자`를 읽어본다. 그리곤 홀로 하룻밤을 보냈다. 그때는 당시 읽기만 했을 뿐 더러 讀後感을 써본 적이 없었다. 그러나 모두 그린 양들은 3마리였는데 모두 퇴짜를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