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으로 스타트된 자기 파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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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7-23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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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세 번 째는 톰의 범행이 배에 묶어둔 시체가 발견되면서 결국은 밝혀진다는 것이다. 필립 또한 소설과는 다르게 톰을 꽤 육체적으로 괴롭히거나 하인처럼 대하는 둥 톰으로 하여금 결국엔 살의를 품도록 자초한다. 하나는 톰이 필립을 죽이는 상황이다. 소설을 보면 톰은 머지(=마르쥬)를 상당히 싫어한다. 톰은 디키 그린리프의 주변 것뿐만 아니라 디키 자체를 매우 동경하고 좋아했기 때문일것이다 그러나 「태양은 가득히」에서 톰은 필립 주변의 것, 즉 돈과 예쁜 애인과 같은 외부의 것을 동경했을 뿐이다. 「태양은 가득히」의 톰은 필립을 칼로 단 한번에 죽여 버린다. 물론 소설에서는 좀더 계획적으로 디키를 죽인다. 원작과 영화「리플리」에서 톰은 디키를 둘만 탄 보트의 노로 몇 번 쳐서 죽인다. 원작과 영화「리플리」에서는 완전범죄로 끝난다.
설명
“톰 리플리”에 관한 작품 세 가지를 통해서 동경으로 시작된 자기 파멸에 대해서 설명했습니다. 게다가 필립은 자신을 죽이고 자기 재산을 가져보는 게 어떻겠냐며 은근히 톰을 놀려대고 도발시킨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리플리97 , ‘동경`으로 시작된 자기 파멸인문사회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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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두 번 째로는 톰이 필립을 죽인 후 애인이었던 마르쥬를 차지 한다는 것이다.
「태양은 가득히」가 다른 두 작품과 두드러지게 다른 점은 세 가지다.
「태양은 가득히」와 다른 …(sk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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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리97
‘동경`으로 스타트된 자기 파멸
“톰 리플리”에 관한 작품 세 가지를 통해서 동경으로 스타트된 자기 파멸에 대해서 설명(說明)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