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이통 불황 `활로` 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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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4-04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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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린트는 이통 가입자 절대 수가 줄어들어는 등 고전하고 있는 상황에서 디지털 사진 서비스로 제2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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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버라이존와이어리스가 제공하고 있는 ‘겟잇나우’ 서비스는 매월 99센트(1200원)만 내면 게임을 무제한으로 내려받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최근 선보이자마자 큰 인기를 끌고 있따
다. 주요 업체별 성적을 보면 미국 최대 이통 업체 버라이존와이어리스가 작년동기(96만4000명) 대비 13.6% 감소한 83만3000명의 휴대폰 가입자를 유치하는 데 그쳤다.
최근 日本 과 유럽 등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상대방의 얼굴을 보며 전화를 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디지털 사진을 상대방 휴대폰 및 전자우편 주소로 주고받을 수 있따
美 이통 불황 `활로` 부심
최근 미국 이동통신 업계가 불황을 극복하기 위해 휴대폰으로 게임과 문자메시지(SMS)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해주는 데이터 통신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양보다 질’로 승부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보도했다.
특히 이러한 움직임은 미국 신규 휴대폰 가입자가 작년대비 20∼30%씩 감소하고 있는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이통 업체들이 가입자 1인당 매출을 확대하는 쪽으로 마케팅 정책을 전환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따
시장조사회사 캐너스인스탯 그룹 애널리스트 켄 하이에는 “미국은 이통 가입자가 약 1억5000만명에 달하는 세계 최대 이통 시장의 하나”라며 “미국 이통 업체들이 잇달아 데이터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지난해부터 제로(0) 성장을 하고 있는 전세계 휴대폰 시장의 수요를 회복시키는 계기를 제공할 것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맞서는 스프린트PCS는 디지털 카메라가 부착된 휴대폰을 통해 디지털 사진 서비스로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하는 데 주력하고 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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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이통 불황 `활로` 부심
美 이통 불황 `활로` 부심
<서기선기자 kssuh@etnews.co.kr>
버라이존은 日本 과 유럽처럼 여러명이 동시에 참가할 수 있는 (멀티) 게임 보급이 미국 이통 가입자들 사이에 널리 확산되면 이통 서비스 사용 시간이 증가하고, 수입(요금)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따
미국 이통 업체들은 이러한 상황에서 더 이상 휴대폰 가입자를 확대하는 것이 어렵다고 판단하고 그 대신 게임과 SMS 등 부가 서비스를 통해 1인당 매출을 확대하는 데 주력하고 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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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이통 불황 `활로` 부심
이들 중에 버라이존와이어리스와 스프린트PCS는 최근 가입자들에게 24시간 동안 인터넷을 접속하는 것은 물론 게임과 디지털 사진, SMS 등을 자유롭게 주고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잇달아 선보였다. 표참조
먼저 미국 이통 업체들이 지난 1분기에 유치한 신규 가입자는 총 290만7000여명을 기록했는데 이는 작년동기(약 350만4000명)에 비해 17%나 줄어든 것이다.
또 T모바일(5위 업체, 70만명)과 AT&T와이어리스(4위, 42만5000명), 넥스텔커뮤니케이션스(6위, 42만5000명), 스프린트PCS(3위, 19만9000명) 등이 1분기에 확보한 신규 가입자도 각각 지난해에 비해 20∼30%씩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