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투자 결정 요인, 임금수준·투자안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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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14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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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개성공단 개발이 본격화되면 중국(China) 등 해외로의 공장이전 대신 개성공단에 투자할 것이라고 응답한 기업의 비율은 94.9%로 국내 제조업 공동화 문제를 해결하는 effect를 가져올 것으로 조사됐다.
개성공단 투자 결정 요인, 임금수준·투자안정성
다. 또 분양가의 경우 평당 20만원 미만에서 결정돼야 한다는 응답이 89.5%로 토지공사가 예상한 39만원보다 크게 낮았다.
기업들은 개성공단에 대한 투자 결정과정에서 안정성과 임금수준을 우선 고려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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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투자검토 과정에서 어려운 점으로는 정보부족(38.8%)을 가장 많이 들었으며, 투자안정성 확보를 위한 제도미비(33.9%), 금융 등 government 지원 미흡(16.5%) 등의 순으로 응답했다. 개성공단 투자 결정 요인, 임금수준·투자안정성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성)가 최근 한달간 124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개성공단 투자사업성 확보를 위한 업계의견 조사’에 따르면 기업들은 개성공단 투자결definition 요인으로 임금수준(37.1%)과 투자안정성(33.1%)을 가장 많이 들었다.
상의 관계자는 “대기업들의 경우 안정성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 투자에 나서지 않을 것”이라며 “government 는 이를 고려한 충분한 방어막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반면 노동력수준과 분양가는 10% 내외로 낮았다. 특히 대기업의 경우 전체의 55.5%가 투자안정성을 꼽아,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 진출을 하지 않을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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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수준은 북한과 현대아산이 합의한 57.5달러에 만족한다는 비율이 전체의 83.5%로 나타났다. 또 사업성이 확보될 경우 중국(China)보다 개성공단을 선택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파악돼, 국내 제조업 공동화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