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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학의 비판적 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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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9-05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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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인물성에 대한 김창협의 이해는 편전에 의한 차별성과 리에 의한 통일성이라는 이중 구조였다. 그러므로 김창협의 ‘사물에는 오상이 없다’는 말은 ‘사물에는 오상이 있지만 발용할 수 없다’는 걸 부정하는 의미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후자를 포괄하는 의미라고 보아야하 한다. 그러므로 김창협의 ‘사물에는 오상이 없다’는 말은 ‘사물... , 율곡학의 비판적 계승인문사회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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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그가 사물의 오상에 관한 이 두 정식 가운데 하나를 택한 것이 아님을 의미한다. 그에게는 이 두 정식이 양자택일을 해야할 대상이 아니라 미분화된 하나였기 때문에, 그는 이 두 정식을 결코 구분하지 않았다. 그러나 둘째, 리로써 말하면 만물의 성은 모두 하나의 근원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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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학의 비판적 계승
이것은 그가 사물의 오상에 관한 이 두 정식 가운데 하나를 택한 것이 아님을 의미한다. 오히려 그에게 중요…(투비컨티뉴드 )

(1) 주요 학자






이것은 그가 사물의 오상에 관한 이 두 정식 가운데 하나를 택한 것이 아님을 의미한다. 이 두 가지는 김창협이 28세에서 죽기 1년 전인 57세에 이르기까지 근본적인 change(변화)없이 일관되게 견지했던 입장의 point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김창협의 인물성론을 정리(arrangement)하면 결국 다음 두 가지로 집약된다 첫째, 편전으로 말하면 인성과 물성은 다르다.
이렇듯이 김창협이 사물을 인식할 때 중요한 것은 사물에 오상이 없기 때문에 사람과 구별된다는 점에 있지 않았다. 그런데 28세 때 이루어진 「상우재문목」을 제외하곤 그 강조점이 후자에 있었다. 그러므로 김창협의 ‘사물에는 오상이 없다’는 말은 ‘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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