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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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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0-16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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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규표

규표는 일 년의 길이가 정확히 몇 날인가와 24절기를 알아내기 위해 사용하던 도구이다. 오석(검은 색깔의 광택이 있는 돌)에 반지름 30cm의 반구를 파고, 그 안에 동지에서 하지에 이르는 24 절기를 새겨 수직으로 시각의 선을 그렸다.

3) 간의

조선 초기에 만들어진 천체 관측 기구이다. 오늘날 각도기와 비슷하며, 혼천의를 간소화한 것이다. 여기에 북극을 가리키는 …(dr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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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에 대한 글입니다.나무로 만들었는데, 자동 시보 장치는 지렛대의 원리와 경사면을 굴러 떨어지는 공의 운동을 연결한 것으로 2년이나 걸려 완성하였다. 수직으로 세운 막대표의 그림자 길이를 기준으로 동지, 하지, 춘분, 추분 이라하고 나머지 20개 절기를 그 사이에 약 15일 간격으로 배열한 것이다. 1276년 中國 원나라때 처음 만들어졌으며, 세종 때 원나라의 제도를 본떠 이천, 장영실 등이 대·소간의를 만들었다.

5) 양부일귀

해시계의 한 가지로서 세종 19년(1437년)에 정초, 장영실 등의 과학자들이 많은 기술자를 지도하여 만든 것으로, 솥 모양으로 생겼기 때문에 이 이름이 붙여졌다.1437년(세종 19년) 오늘날의 천문관측기기와 같은 원리로 개량된 천문기기인데, 행성과 별의 위치를 정밀하게 측정(measurement)할 수 있다아대간의는 간의대에 설치했고, 소간의는 대간의를 작게 하여 갖고 다닐 수 있도록 만든 것이다. 이 자격루는 현재 덕수궁에 간직되어 있으며 1985년에 국보 제229호로 지정되었다.

4) 자격루

자격루는 세종 16년(1434년)에 장영실 등이 세종의 명을 받들어 만든 일종의 자동 물시계이다.

세종대왕에 대한 글입니다. 임진, 정유왜란으로 유실된 후 최초로 복원되었다.세종대왕 , 세종대왕기타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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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연산군 때에는 자격루를 창경궁으로 옮겼으며, 자격루가 만들어진 지 100여 년 만인 중종 31년(1536년)에 새로운 자격루가 만들어졌다. 이 자격루는 경복궁 남쪽의 보루각에 설치되어 조선 왕조의 표준 시계로 쓰이다가 자동 장치가 고장 나 고칠 수 없게 되자, 단종 3년(1455년)에 자동 시보 장치의 사용이 중지되었다.
REPORT 11(sv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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