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사는 나라 못사는 나라를 읽고나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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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9-17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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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런 이 책 속에서도 갈림은 있다 1인당 국민총소득에 따라 결정하느냐 국내총생산으로 결정하느냐이다. 잘산다는 것은 결국 잘 ‘산다’ 즉 삶의 질이 좋다는 뜻이건만 경제로, 돈으로 삶의 질이 높다고 할 수 없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하지만 내 생각은 이 점을 강하게 비판한다. 사실 내용면에선 경제에 관련되어 잘 알 수 있는 기회라고할 수 있다 이 책의 題目대로 첫 주제는 ‘어떤 나라가 잘사는 나라일까’사실 어떤 나라가 잘사는 나라인지는 기준이 정확하지 않다.
즉 잘산다는 말은 무일푼이라도 행복 하다…(dr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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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순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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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사는 나라 못사는 나라는 우리나라 경제발전과 여러 경제 용어들 그리고 그의 의미, 세계경제까지 자세히 서술되어있는 경제 책이다. 거리에 나가서 아니 집에서 아니 사람이 있는 곳에서 물어보자고 했을 때 단순히 강한나라라고도 할 수 있다 틀린 말은 아니다 국력도 곧 국가의 힘이니까 진지하게 알게 모르겠는 용어를 내 붙이면서 說明(설명)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그 문제에 관련되어 경제적으로 說明(설명) 해주는 책이다. 삶의 질이란 건 행복에서 비롯되는 것이고 그걸 도덕에서도 가르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