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86서버 시장 회복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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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4-19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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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분기에 비해 15%, 최악의 시기였던 지난해 1분기에 비해 무려 80%가량 증가한 규모다. 이혜영 한국HP 이사는 “대기업에 치우치지 않고 중견, 중소기업 수요도 증가했다. 산업군별로 government 가 주도하는 공공 부문보다 제조·통신·누리망 등에서 수요가 더 많다”고 말했다.
x86서버 시장이 확 살아났다.
다. 한국IBM은 1분기 판매량이 전 분기 대비 30%가량 늘어난 3700∼3800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최근의 x86서버 시장 호조는 단순한 수치 증가뿐 아니라 산업 전반적으로 고르게 수요가 발생했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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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86서버 시장 회복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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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86서버 시장 회복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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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86서버 시장 회복 `청신호`
한국HP는 1분기에만 1만500∼1만1000대를 판매해 역대 최고 분기 실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했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제조업과 달리 바닥세를 면치 못했던 IT 경기가 회복될 것임을 예고했다. 델인터내셔널은 4300∼4500대로 작년 4분기와 비슷한 판매량을 이어갔다. 올 하반기에 인텔·AMD의 새로운 프로세서를 장착한 고성능 x86서버 판매도 활기를 띨 전망이어서 성장세는 더 힘을 받을 전망이다. 비수기인 1분기에 다시 위축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지난해 하반기보다 더 판매량이 는 이변을 연출했다. x86서버는 몇몇 대형 프로젝트를 견인하는 유닉스나 메인프레임 서버와 달리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다양한 수요가 뒷받침돼야 성장하는 시장으로 정보기술(IT) 경기 선행지표다.
x86서버 시장 회복 `청신호`
시장조사기관 한국IDC는 이를 감안해 올 1분기 국내 x86서버 판매량은 2만3500대로 지난해 4분기 성수기보다 2200대 가량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2일 시장조사기관과 서버업계가 국내 x86서버 시장의 70∼80%를 차지하는 HP·델·IBM ‘빅3’ 모두 1분기 판매량을 가집계한 결과 전 분기에 비해 10%가량 늘어났다. 작년 동기 대비 60%의 가파른 증가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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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한국IDC 연구원은 “올해 x86서버 시장은 지난해 부진을 딛고 회복세를 보일 전망”이라며 “하반기 고성능 서버 신제품 수요가 가시화하면 더욱 활기를 띨 것”이라고 예상했다. 움츠린 시장은 지난해 하반기 성수기에 힘입어 2만대 수준을 회복했다.
x86서버 시장은 지난해 글로벌 경기침체로 1분기와 2분기 연속 판매량이 2만대 밑으로 떨어지는 직격탄을 맞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