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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재 불구 수출 실적 `순풍에 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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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17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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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재 불구 수출 실적 `순풍에 돛`







 이에 따라 1월부터 5월까지 수출은 1017억7000만달러로 누계기준 1000억달러를 초과했고 누적 무역수지 흑자도 124억3600만달러로 늘어났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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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5월 수출증가율은 중국(中國)(33.5%), 일본(23.7%), 대만(22.6%), 싱가포르(20.2%) 등 주변 경쟁국을 압도, 주요 시장에서 한국 상품의 시advantage유율이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중국(中國)(91.6%·24억8000만달러), 홍콩(78.8%·10억5000만달러), 미국(60.1%·20억4000만달러), 일본(44.4%·10억8000만달러), EU(77%·16억3000만달러) 등 주요 지역에서 30% 이상의 수출 신장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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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이계형 산자부 무역유통심의관은 “수출은 당분간 세계 경기의 회복세에 따라 최근의 호조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지만 미국의 금리인상 시기와 정도, 중국(中國)政府의 긴축정책 효율, 국제 유가 등이 수출에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악재 불구 수출 실적 `순풍에 돛`
 품목별 수출증가율은 휴대폰 등 무선통신기기가 82.9%(22억4000만달러)의 높은 증가세를 나타낸 것을 비롯, 반도체(66.4%·23억1000만달러), 자동차부품(56.5%·5억4000만달러), 컴퓨터(42.5%·16억3000만달러), 자동차(30.7%·20억6000만달러) 등의 수출호조도 이어졌다. 수출은 지난해 12월 이후 6개월 연속 30% 이상의 증가율을 보였고 무역수지 흑자도 30억1000만달러에 이르러 지난 98년 12월 이후 65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1일 산업자원부가 발표한 ‘5월 수출입 실적(통관기준 잠정치)’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42.4% 늘어난 209억달러, 수입은 32.3% 증가한 178억8900만달러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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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재 불구 수출 실적 `순풍에 돛`
중국(中國)政府의 긴축정책 발표와 국제유가 급등, 조업일수 감소 등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수출이 3개월 연속 200억달러대를 기록하며 호조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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